프놈펜에서 육로로 씨엠립~~~
프놈펜에서 슬립핑 버스타고 다녀왔습니다~~
호텔에 얘기했더니 15불 얘기하네요.. 픽업서비스 없이요ㅡㅡ.
버스는 편하고 좋았어요 슬피핑 버스 두가지 있는데 80%눕는게 있고 침대처럼 100% 눕는게 있습니다.. 100%눕는거는 비추 합니다.. 모르는 사람과 같이 누워 있어야해요ㅡㅡ. 지져분하기도하고 ..
버스에 전기콘서트가 있어서 배터리 걱정은 안하고 왔습니다..
신발을 벗고 비닐봉지에 넣어서 버스에 오릅니다. 바닥은 매트가 깔려있어 푹신합니다.. 물도 한병 줍니다 ^^ 제가 타고 온 버스는 화장실이 안에 없어서 휴게소에 들려주거나 가고싶으면 기사 한테 말하라고 하네요 !! ㅎㅎ
시간은 6시간안쪽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