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씨엠립 여행 중입니다!!
오늘 첫날이라 쉬엄쉬엄 쉬다가 낮에 올드마켓가서 코끼리 바지 사고 (예쁜게 너무 많았어요ㅁ! 진정 개미지옥ㅋㅋ) 폭풍 쇼핑 후 럭키마켓 가서 이것저것구매 후 너무 더워 호텔로 돌아와 수영하고 놀았어여! 혼자 왔는데 나름 재미지게 하루를 보냈네요! 간혹 바가지(?) 부르는 툭툭이 아찌들이 있었지만 툭툭이 타면 너무 시원하고 재미나서 신나게 즐겼어여 ㅋㅋㅋㅋ 아직까진 씨엠립이 조아요^^ (혼자오니 저녁엔 할게 없지만 ㅠㅠ ...아직 쫄보라 밤에 혼자 나가기 무섭네요 ㅠㅠ) 내일은 태사랑에 소개받은 툭툭이 기사님이랑 스몰투어 하는데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