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씨엠립에 잘 다녀 왔습니다.
어영부영 8번째 입니다.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아쉬울때만 글 남기는것 보다, 그냥 갔다 왔다고 인사라도 드리는게 예의 인듯해서 보고 드립니다.
태사랑 늘 고맙습니다.
역시 캄보디아 5월의 더위는 대단합니다.
웬만하면 1월에 가야겠습니다.
숙소는 홀리데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어영부영 8번째 입니다.
특별한 일은 없었지만 아쉬울때만 글 남기는것 보다, 그냥 갔다 왔다고 인사라도 드리는게 예의 인듯해서 보고 드립니다.
태사랑 늘 고맙습니다.
역시 캄보디아 5월의 더위는 대단합니다.
웬만하면 1월에 가야겠습니다.
숙소는 홀리데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