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꽃할매의씨엠립여행기
5년전쯤 베/캄 패키지로 앙코왓을 스치듯 다녀온후 언젠가 꼭한번 제대로 씨엠립투어를 다짐한후 이번에 할망(참고:할망과 나 합이120세 훨넘슴)과함께 과감히 자유여행 도전!
● 기간 10/11~10/17
● 항공:에어부산특가이용
● 입국절차:말썽많던 급행료1$는 이제없어진듯,어느누구도 요구하지않고 순조롭게진행
● 숙소:시간한정특별할인-70% (앙코르파라다이스호텔)
자정쯤 호텔픽업서비스를 타고 도착해서 체크인하는순간 어두컴컴한내부며 스산한 로비의분위기등 첫느낌은 한마디로헐~
예약싸이트에 당했낭?
태산같은 걱정으로 잠마저 설치고,
담날아침, 발코니 창을열고 내다보니 짜잔~~
적당한크기의수영장,푸른열대나무들,꽃나무들
엔틱한분위기의 건물외벽,등 일단 대박만족~
서둘러 식당으로 직행,
아침에보는 로비의 밝고 적당히분주하고 거기다 어여쁜처자가 연주하는 전통악기의 은은한 선율등 전체적인분위기는 어젯밤걱정이 기우였슴을 알았다.
식당에는대부분 유럽쪽 사람들(나보다 더 할배들도 많음)이 북적이고 다양한메뉴(맛있는김치도있었슴),친절한서빙, 어쨋든 기분짱 첫날을맞이하였다.
피곤해서 내일 계속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간 10/11~10/17
● 항공:에어부산특가이용
● 입국절차:말썽많던 급행료1$는 이제없어진듯,어느누구도 요구하지않고 순조롭게진행
● 숙소:시간한정특별할인-70% (앙코르파라다이스호텔)
자정쯤 호텔픽업서비스를 타고 도착해서 체크인하는순간 어두컴컴한내부며 스산한 로비의분위기등 첫느낌은 한마디로헐~
예약싸이트에 당했낭?
태산같은 걱정으로 잠마저 설치고,
담날아침, 발코니 창을열고 내다보니 짜잔~~
적당한크기의수영장,푸른열대나무들,꽃나무들
엔틱한분위기의 건물외벽,등 일단 대박만족~
서둘러 식당으로 직행,
아침에보는 로비의 밝고 적당히분주하고 거기다 어여쁜처자가 연주하는 전통악기의 은은한 선율등 전체적인분위기는 어젯밤걱정이 기우였슴을 알았다.
식당에는대부분 유럽쪽 사람들(나보다 더 할배들도 많음)이 북적이고 다양한메뉴(맛있는김치도있었슴),친절한서빙, 어쨋든 기분짱 첫날을맞이하였다.
피곤해서 내일 계속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