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파타야.
사위,딸래미..구엽구리..손자가..
눈사람을 맹글어 가매..염장질 톡을 해대요.
할머니..미나..미워요.
다오니도..후아힌..홀리데이..워터파크 데려다 주세요..
배영..평형..마스터 했어요.
아랐어요^^!
6월 초에..일정 잡아..싸굴 진에어..예약해 놀으세요.
이 도희군!!
후아힌에서 방콕 시내 진입하는데..
흐미~
교통 체증..연말연시 보내고..귀경하는 차량?
방콕을 빠져나와..120키로..달려라~ 달려@@@@
수원 왕갈비에서..이 좀 쑤셨습니다 ㅡ..ㅡ"
그랑데 센터포인트 호텔 32층..뷰 포인트..
야경이 끝내줍니다.
요기는 칵테일만 파라여~~!
술은 세웬에서 사 가지고 오세요.
넘나 반겨주니..ㅠㅠ
어제 미나..호객 행위..
룸도 꽉차고..
팁을 날리는 쎈스..
모두..팁 박스에..성의 표시..
매상 올리는데..힘 좀 썼어요 ㅡ..ㅡ
오너..안주 쏴비스
모떠에 삼콘..
안전 귀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