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미케비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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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미케비치 밤,

두루아빠 1 678

아고다 알고리즘이 하얀 손길로 이끌어,

aebf8cf30626f37408eab141a1040f74b607a3a4.jpg6ec3401e5239ee4a7b702108aab18ebd59482f1c.jpg발코니 쪽으로 이런 풍경이 나오는 숙소로 250,000 동에 보내주었네.

나는 내일 치앙마이로 간다.

1 Comments
프라하누만 2023.12.06 02:23  
우순실 이던가요? "잃어버린 우산" 이던가 ㅎㅎ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아주 어릴때 들었던 노래인데 두루아빠님 여행기 보면서 문득 떠오르네요. 즐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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