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다..
아침에 투루무브 들리고 터미널에 가서
아란쁘라텟에 있는 롱끌라시장 구경하고
숙소로 왔다.
버스요금 갈때 50밧, 올때 45밧이다
함 타보면 5밧 차이를 알게됨 둘다 에어콘버스임다.
헐~ 오늘일기 3번째 쓴다.
스폰으로 쓰기가 너무 힘든다.
거기에 낼 낭롱 기려고 한국에서
찹아놓은 허니인이방이 풀이란다.
전화를 안했으면 낼도 개고생할뻔 했다.
평가 점수가 높으면 비수기에도
방이 풀인가?
낼 가서 납짱을 잡아 싸구려 방구해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