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조셉성당~~

원시시대~~

역사 박물관 입구~~

역사 박물관 입구에서~~

태국 아가씨~~

혁명박물관에서 만나 역사박물관, 성조셉성당을 같이 투어 했다~~

호암키엠 호수에서~~

성조셉 성당 가는길에~~

만은 사람들이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

성조셉성당~~

성조셉성당 주변도로~~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안에도 사람들이 가득~~

성당투어후 숙소로~~

숙소로 가는 중에~~

여행자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

신카페가 왜 이렇게 많이 보이는지~~

이 아가씨가 옆에 와서 메고 사진을 찍어라고 하여 찍었다.

그런데 파이네플을 2달러에 사라고 한다 .(너무비쌈=닷콰)

안산다고 하니 인상을 많이 그리니~~

나도 한번메고~~

이 거리를 걸어면서 이 아가씨는 몇번 봤는데 볼때마다 인상을 ~~

이쁜얼굴이 왜 그렇게 밉상 서러운지~~

여기도 신카페~~

거리의 이발사~~

여기도 신카페~~

여기도 신카페~~~

신카페 옆도로

투어를 마치고 숙소를 가니 바비윤이 시티투어를 한후 기다리고 있었다.

하루종일 8시간 정도 워킹을 하니 온 몸이 수시고 발바닥 물집이 다 잡혔다~~

그렇지만 바비윤과 식사를 하러 갔다~~

이곳에서 저녁을 ~~

길거리 옆인데 사람들이 많아 맛이 좋으리라 생각이 되어~~

서 있는 아가씨는 타이거 맥주 회사에서 홍보 나온 아가씨~~

현지식 과 맥주 한잔을 하고~~

일어서는데 옆에서 우리나라 말이 들려 ~~

이야기를 하니 한명은 우리나라 사람,

또 한명을 베트남 현지인(우리나라 말 약간)= 아가씨들
식사후 호암키엠호수 옆에서 하는 인형극을 보러 간다고 한다.

바비윤보고 같이 보고 오도록 한후 난 숙소에 들어가 KO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