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오토바이로 일주하기 NO4 (스눌,캄퐁참,스쿤)
안녕하세요 심쎔 입니다
몬돌끼리에서 스눌지방, 캄퐁참,스쿤까지 이동한면서 찍은 사진 들입니다 (310km)
몬돌끼리 정글길 입니다
캄보디아 조국 발전을 위한 연대 전선 (SFDCM)의 설립을 기념하는 기념탑 입니다
크메르 루즈에서 해방을 기념하는 탑입니다 엄청 높은 탑이고 석양이 좋다고 하는 탑입니다
끄라체주 스놀지방에 세워져있는 구조물 입니다
이곳에서 을문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ㅋㅋㅋ 이미 지나가셨다는... 이곳에서 30분은 기다린듯 합니다 직진하면 끄라쩨이고 좌회전을 해야 캄퐁참이라서 혹시라도 길을 잃어버리실까봐 가다렸는데 이미 좌회전하시어 절기다리고 계셨다는 ㅋㅋㅋㅋ결국 이곳을 지나 20km 지점에서 미팅 했습니다 ㅋㅋㅋ
여기서 이 여인들과 담소중이셨습니다 ㅋㅋㅋ
크롱성에서 잠시 한번 더 쉬었구요 몬돌끼리 라따나끼리가 그리워지도록 더웠습니다 엄청 더웠어요
점심식사를 간단히 룸빠우로 때우고요
룸빠우 속입니다 안에 달걀도 들어 있구요 개당 3000리엘이었습니다
드디어 캄퐁참도착 이건 프랑스 식민지시절 프랑스 성당에 위치한 종탑입니다
종탑이라는 사람도있고 등대라는 사람도 있네요 ㅋㅋ 못 올라가게해서 확인은 못했습니다
구글 지도상엔 등대로 표시되었구요 관광 안내서엔 종탑으로 되어 있네요
캄퐁참에서 바라본 메콩강 입니다
캄퐁참에서 바라본 메콩강 입니다
메콩강에 있는 저 섬까지 갈수있는 대나무로 만든 다리 입니다
캄퐁참을 지나 드디어 스쿤도착 했습니다
이 곳이 아삥이라는 거미를 잡는 장소입니다
캄보디아 여행 동영상중 이준익 감독편에서 찍은 장소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잡을 수가 없으니 동네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도움을 주실 분들이 안계서서 결국 잡지는 못했습니다
우리가 묵은 게스트하우스 쥔장 인데 팜물을 받고있어서 한컷찍었습니다 초점이 안맞았네요 ㅜㅜ
저녁엔 주변 음식점에서 맥주와 차발라이 삐쎄 끄릉 써못이라는 안주와 함께 오랜만에 맥주 한사발 했습니다
그래서 전에 포스팅한 걸 옴겨 포스팅 하겠습니다 (죄송 합니다)ㅜㅜ
마을 주변이나 숲에 가시면 이런 거미줄이 보이는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에 거미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야 거미가 작은 막대기를 물어 버리면 끄집어 내서 사냥을 합니다
그럼 이렇게 거미가 보입니다
약이 바짝오른 거미는 이렇게 막대를 이용해 거미가 물면 밖으로 끄집어 냅니다
그리고 거미를 손으로 잡습니다
잡은후 거미가 독이 있기 때문에 위험한 독니를 처리 합니다
그럼 이렇게 거미가 보입니다
약이 바짝오른 거미는 이렇게 막대를 이용해 거미가 물면 밖으로 끄집어 냅니다
그리고 거미를 손으로 잡습니다
잡은후 거미가 독이 있기 때문에 위험한 독니를 처리 합니다
큰놈 한 마리에 약 1200리엘 정도로 시장에 판 다고 합니다
마을 위치는 6번 도로에서 얼마 안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묵은 게스트하우스 쥔장 인데 팜물을 받고있어서 한컷찍었습니다 초점이 안맞았네요 ㅜㅜ
저녁엔 주변 음식점에서 맥주와 차발라이 삐쎄 끄릉 써못이라는 안주와 함께 오랜만에 맥주 한사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