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씨엠립 7박8일 여행내역및 일정표
1일 인천공항 도착 짐제로 7박8일 외투 1벌 10,000원
비자 신청 1인 30불
(one 달러? 하며 웃길래 no thank you 하며 웃었더니 그냥 통과)
호텔 픽업 뚝뚝 무료(팁 1불) 파크레인호텔 8박 3인 200,000원
룸 공간 넓은 편(세사람 캐리어 넣고도 편안했음, 침대도 편한 편, 조식 매일 한, 두개 정도는 먹을만 했음, 화장실 약간 지저분, 타월 깔끔한 느낌이 아님, 6일째 날 에어컨 고장났으나 투어 후 와 보니 고쳐놨음), 친절함, 엘리베이터 있음
2일 승용차/SUV 35불 + 기사팁 5불 (3인)
호텔 팁(매일 팁 2불씩 테이블에 놓아 둠 / 메모지에 물 3병, 수건 3장 매일 더 달라고 씀) 템플 7일권 1인 72불
오전 앙코르 톰 남문 - 바이욘 - 바푸온 - 피미아나까(3년전 왔을 땐 올라갔는데 올라갈 수 없음) - 왕궁터 - 코끼리 테라스 - 문둥왕 테라스 - 쁘라삿 수오 쁘랏 - 점심 먹으러 시내로 출발 - 호텔에서 씻고 휴식
점심 설촌 (비빔국수+삼겹살구이+아이스 아메리카노 1인 6불 /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 통틀어 아이스아메리카노 쵝오! )
(심카드 3불 , 쿼드바이크 1인 30불, 꼬께 벵밀리아 현지여행사 투어 1인 55불, 아시아 허브 마사지 1인 35+팁 1불, 승용차와 툭툭 예약)
오후 앙코르 왓 (서문 입장, 동문으로 퇴장하려다 더 걸어 발가락 물집 잡힘)
저녁 nest (아목, 록락, 앙코르 비어 3인 27불 / 침대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저녁 but 록락은 너무 질김)
뚝뚝 타고 나이트마켓행 (뚝뚝 타기 전 미리 가격 흥정 : 세사람이라 3불 부르는데 늘 2불이나 가까운 곳은 1불로 다님) 바지와 티 삼
미리 예약한 아시아 허브 마사지샵에서 허브볼 마사지 받음(뜨거운 허브볼을 많이 했으나 셋 다 그리 시원한 느낌 없음/ 가격 비쌈)
3일 승용차 45불 + 기사팁 5불(3인)
오전 롤레이 - 쁘레아꼬 - 바콩
점심 Fathers 레스토랑 3인 13불
(l'annexe 프렌치레스토랑 왼쪽 위치) / 음식 다 맛있음
블루펌킨 (아이스크림, 빵 구입 / 10불, 2층 침대에 앉아 먹고 나옴)
럭키몰 마트 망고및 음료수 7불
저녁 레드 크랩 씨푸드 3인 22불 / 뿌빳뽕커리 게튀김은 없어도 맛있는 편
뚝뚝 타고 펍스트릿 이동, 템플 다리 마사지 1인 8불 + 팁 각 1불씩, 뚝뚝 4회 7불
나이트마켓 방문 / 석촌아저씨에게 모래병 작은거 구입
4일 승용차 55불 + 기사팁 5불, 호텔세탁 2kg 4불(3인)
오전 끄발쓰삐언 - 반띠에이 쓰레이 - 팜슈가 빌리지(팜슈가 구입) - 나비정원(1인 5불) - 반띠에이 쌈레 / 고즈넉한 사원안에서 힐링받음
(중간에 차 안에서 빵과 음료수)
반띠에이 쌈레 사원안의 부러운 냥이들...
점심 대박 3인 16불(김치말이국수 여전히 맛있음),
설촌 커피, 컵빙수 6불 바우처 받음
오후 4:30분 쿼드바이크 픽업 / 1시간 들판 일몰 / 서류 작성하고 10분 가이드가 뒤에 탄 채로 한바퀴 돌음 / 잘 타는 사람 1인 빼고 뒤에 가이드 탄 채로 진행, 중간쯤에서 사진 찍고 돌아옴 / 펍스트릿으로 드랍해줌 (호텔인데 펍으로 데려다 달라고 함)쿼드바이크 가이드팁 3불
템플 스톤 마사지 1인 15불+팁 1불(스톤 / 너무 뜨거움)
저녁 라티노 3인 18불 (맛 괜츈), 툭툭2회 4불
5일
꼬께 벵밀리아 / 헬로우버드투어 현지여행사 (am 7:00 ~ pm 5:00) 우리 포함 한국인 다섯, 중국인 한명
점심 현지인 식당 3인 22불 / 맛없고 양 많음
템플 스톤마사지 1인 15불+ 팁 1불
저녁 Il forno 3인 31불 (화덕피자, 폭립/맛있음)
블루펌킨 아이스크림 1인 2불, 툭툭 2회 4불
6일 뚝뚝 20불 +기사팁 1불, 호텔 세탁비 3kg 6불(3인)
앙코르 왓 일출 (냉커피 2불 / 여전히 맛있음 , 샌드위치 3인 15불 - 맛없고 비쌈 : 현지인 식당)
따프롬(동문 입장 서문 퇴장: 기사님과 미리 얘기해 둬야 함), 빅토리 게이트 - 톰마논 - 차우세이 떼보다 - 스핀 트마 - 따께오 - 반띠에이 끄데이 - 쁘라삿 끄라반
점심 Fresh Fruit Factory 3인 22불 (망고빙수 , 냉까르보나라, 샐러드 / 다 맛있음)
오후 톤레샵 일몰투어 1인 30불 + 쪽배팁 1불 / Story Cafe 압사라 앙코르
(한국에서 짚라인이랑 미리 예약 / 꿀렌2에서 만나 현금으로 예약금 돌려받고 달러로 계산) / 벤 타고 톤레샵 가서 큰 배로 톤레샵으로 들어감 / 2인 1조 쪽배 타기 / 다시 배로 돌아와 일몰 감상과 사진 찍기: 여행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 /각자 원하는 장소에 드랍해줌
저녁 다기다 / 무제한 생삼겹살 1인 9불:정확치 않음 (반찬 별로, 삼겹살 별로 / 무수한 블로그 칭찬으로 갔는데 설촌으로 갈 걸 후회막급)
7일 뚝뚝 25불 + 호텔 in 5불 추가 (짚라인 왕복, 앙코르 왓 왕복, 공항 샌딩)(3인)
오전 짚라인 15트리 1인 75불
※ 짚라인 들어가기 전 뚝뚝기사님께 반드시 화장실 들러달라고 말함 / 서류 작성하고 주의점 미리 설명, 우리 셋, 미국인 둘 / 15트리, 안전하게 늘 고리가 걸려있고 즐겁게 짚라인 탐
점심 종이 호랑이 3인 29불(피자, 스테이크, 앙코르 비어 / 피자 맛있고 스테이크 약간 질기나 먹을만 함)
블루 펌킨 / 망고 쉐이크 3인 9불 망고 쉐이크, 망고망고 : 망고가 아쉬워 일부러 가서 먹음
오후 앙코르 왓 편안하게 돌아다니기
구입 품목 : 면티/2불, 3세아 원피스/한장당 1불씩, 팜슈가 중간사이즈 5개+작은 사이즈1/10불, 캄폿후추/1개 6.5불, 석촌아저씨 유리병 작은 사이즈/10불, 해먹/3불, 실크스카프/3.5불, 반바지/1장당 1불, 앙코르비어/캔 6개 3.75불
호텔로 돌아와 씻고 짐 정리한 후 뚝뚝타고 오후 9:30분 씨엠립 공항 가기(일부러 1박 더 끊음)
공항 라운지에서 간단히 저녁 먹고 쉬다가 비행기 타고 다음날 아침 인천공항, 캐리어 찾은 후 짐제로에 전화, 외투 찾기, 공항 버스표 예매하기 / 공항 출발
※ 비행기 에어서울 1인 각 400,000원 꼴에 비상구 자리 왕복 60,000원 추가
※ 바탐방 투어는 밤부트레인이 사라지면서 갈 이유가 없어짐 / 투어 삭제
※ 헬기투어 14분 150불로 알고 갔는데 1인 165불이라는 바람에 심기불편하여 뺌
※ 마지막 날 뚝뚝을 호텔 앞 매일 보던 현지인에게 예약했는데 짚라인 타고 시내로 나오자하니 5불 추가요금 원함(정확하게 짚었다고 생각했는데...)
※ 호텔이 시내 중심에 있어 편하고 가격이 저렴했으나 다음엔 좀 더 깔끔한 호텔에 묶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