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4일간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다녀왔습니다
https://youtu.be/ifUb89OMkhg
캄보디아 가기전에 미개한나라같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
여기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얻고
직접 가보니 180도 다르군요
앙코르와트는 어릴때부터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휴가에 바로 실행하였습니다
1000년전에 지어진 사원 앙코르와트는 정말 말이 필요없이 웅장했습니다
어딜가든 숲이 있는곳이면 아주 좋은 향기가 납니다 그게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사람들이 눈을 마주치면 항상 먼저 미소지어줘서 감동받았습니다
또 맛있는 음식과 저렴해서 실컷마실수 있는 맥주 펍스트리트
제가 경험한 꼭 봐야될곳은
앙코르와트,앙코르톰,따프롬,씨엠립시내,국립박물관
자유여행으로 4일정도 충분하구요
가시기전에 영상을 보시고 앙코르와트 여행계획을 한번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앙코르와트 미리 가보기 <-클릭하시면 제가 다녀온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입국하면서 비자발급시 30달러 준비
앙코르와트 3일권구입해야합니다 62달러입니다
툭툭이 대여 보통 하루 20달러입니다
식사는 복음밥 샐러드 고기국수등 입맛에 잘맞았습니다
사람들이 순수해보이고 영혼이 있어보여서 따듯한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 또 여기서 추천받은 툭툭이 기사님 레인님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 잘했습니다
레인님
카카오톡 : Angkorwat077
툭툭이 비교적 소형이므로 나혼자 여행에 아주좋습니다
조용하고 착하고 시간잘지켜서 선택했는데 잘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