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오토바이로 일주하기 NO6(캄폿~시하누크빌)
안 보이신다는 분들이 계셔서 원문 링크 겁니다
캄폿에서 시하누크빌까지 이동 했습니다 (100km)
이젠 100km정도는 아주 가까운 거리가 되었습니다ㅋㅋㅋ
아침 6:00 캄폿 숙소에서 출발 했구요 10시쯤 시하누크빌에 도착 했습니다
가는길에 복고산이 멋지게 보여 사진 한방 찍구요
중간에 잠시 쉬는 곳에서 음료수 한잔 했구요 그곳에서 ㅋㅋ 강아지와 소들이 약간의 분쟁이 있더라구요 결국은 개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중간에 잠시 쉬는 곳에서 음료수 한잔 했구요 그곳에서 ㅋㅋ 강아지와 소들이 약간의 분쟁이 있더라구요 결국은 개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요기 작은 노랑 강아지가 앙칼지게 짖져대더군요 ㅋㅋ
노란건 약초를 넣어 담은 쓰라 릉 이구요
알콜 함량이 45%정도 됩니다 한국분들은 잘 못드시구요 이 술이 가끔 뉴스에 나옵니다
우리도 예전에 막거리 받아오면서 농약병에 받아와 사건 사고가 있었지요
캄보디아도 그런 사고들이 가끔 일납니다
이번엔 제대로된 커피숍에서 ㅋㅋ 직원들이 우리릴 보더니 일본인이냐고 물어 보던데요
게스트하우스 66 여기 쥔장이 저랑 똑같은 혼다 스티드 오토바이 소유자 입니다 그래서 나란히 주차시켜 놓고 한컷
여행 온 사람들에게 여행 안내를 해주는것 같더군요 ㅋㅋ 첨엔 주인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우린 을문님과 협의 대로 시하누크빌에서는 낚시만 하고 다음날 꼬꽁에 가자라고해서 시하누크빌에선 배낚시만 하고 바로 다음날 꼬꽁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우린 을문님과 협의 대로 시하누크빌에서는 낚시만 하고 다음날 꼬꽁에 가자라고해서 시하누크빌에선 배낚시만 하고 바로 다음날 꼬꽁으로 이동했습니다
주 어종은 다금바리로 불리우는 뜨라이 떡게 라는 물고기였고 마릿수는 엄청 잡았으나 작은 고기들이라 반은 배 운전자에게 주었습니다
잡은것중 큰 물고기만 챙겨서 게스트하우스 쥔장에게주고 몇마리만 튀겨서 먹기로 했습니다
시하누크빌은 많은 여행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추천프로그램
1.배낚시
2.해변승마
3.쿼드바이크&버기카
4.발광프랑크톤투어
5.해피보트 투어
6.섬투어
7. 끄발차이
8.요트투어
9.스쿠버다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