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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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그녀,

향고을 2 895

사실 어제 난 그녀 살결이 닿을때마다

그동안은 한번도 느껴보지못했던

내몸안에선 그뭔가 꿈틀대는게 있었다.

사실 어젠 오버가 된 하루였다.

난 수일후면 치앙콩을 떠나야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는 맘이 강했는지

그리도 깔끔하게 치앙콩 생활 정리를 하고자는 맘이 강해서였는지는 모르지만

난 그동안 맘에 담아 두었던 사항을 정리차

그예전에 페이스북을 통해 접촉했던 여인을 찿아갔다.

하지만 그여인은 방콕으로 떠났노라고

그녀 동료가 말했다.

그녀는 내가 치앙콩에 머물면서 처음보는 얼굴이었다.

내가 그녀를 처음보는 느낌은 풍만하고 색시했다.

그리고 내몸안에선 알수없는 그뭔가 꿈틀대는게 있었다.

난 호기심에 그녀의 나이와 이름과 고향을 물었다.

그리고 난 그녀에게서 내60줄 영혼을 위로 받고 싶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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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타이거지 01.29 08:12  
풍만한 그녀의 사진이 없어서,
천만다행 입니다!!

풍만..
아...풍만 ㅠㅠ

향고을 01.29 13:06  
[@타이거지] 타이거지님도 풍만하잔유,
타이거지님은 타이거지님만의 매력과 특색이 강한데요,
태사랑에서 타이거지님 팔로우가 넘쳐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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