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태국(방콕,파타야) 여행 5박7일 후기 #4
< 4일차 >
몽키트래블 이용 어드밴쳐 투어 1900바트 숙소 투어 숙소 픽업
페러세일링 바나나보트 스노클링 씨워킹 점심식사 가이드가 사진찍어 보내줌 포함된 투어
시간은 0830-1530
아침에 픽업이 늦어서 전화하느라 현지유심으로교환
근데 이후에 다시태국유심꼇는데 유심인식이안됨
*120 이런것때문인줄알고헤메다결국 유심이 안눌려서 인식이안되는것으로 판명
한국유심은 잘 인식되는데 왜 태국유심 인식안되는지 모르겠음.
아마도 아이폰 유심크기에 한번더 자를수 있어서 그 균열때문에 그런거같기도하고 ...
종이접어서 케이스에 겹쳐껴서 사용
이거때문에 하루종일 핸드폰 사용못함
투어 여러가지 저렴한가격에 즐길수있어서 좋긴한데
몇개의 그룹이 돌아가면서 투어해야하고 정해진 시간이있어서 그런건지 원래이리짧은지
즐기는시간이 짧음
바나나보트- 한바퀴후 바다에 빠뜨림 생각보다 노잼
씨워킹- 식빵들면 근처 작은고기들 많이오긴하는데 시야가너무 흐리고 사람들 손잡고 걸어다니기만해야함
30분이라고 써져잇는데 10분정도 한듯 재밋기보다 좀 공포스러웠음
페러세일링- 제일 재밌는듯 인공구조물 한바퀴 도는데 앞사람 착지 제대로 못하면
그 뒷사람 물에 계속 빠뜨리고 운전 미숙하면 착륙 못시켜서 가끔 두바퀴 도는 사람있음
스노클링- 시워킹보다 시야좋음 고기도 많이보임 시간짧음 빨리 배에 올라타라는데 수영못해서 가이드가 구해줌
가이드사진- 2일정도 있다가 공유웹하드같은걸로 메일보내줌 수중 사진퀄 허접함
개인사진 10장정도 되려나 근데 건질만한건 한두장
점심- 볶음밥 국물 구운생선,홍합,새우 튀김 그냥저냥 먹을만함 음료 시켰는데 잔돈없다고 팁으로 달라함
투어끝나고 즉석으로 뽑은 사진도 파는데 100밧 허접케이스에 껴잇음. 인화해서 파는 사진은 웹하드에안보임
숙소픽업후 쉬다가 티파니쇼 보러감 도보
몽키트래블 350바트 예약
시간딱맞게가서 음료쿠폰생각못하고 이용
한번쯤 볼만한듯 아리랑도 나옴 몸매대박
끝나고 40밧주면 사진찍어주는데 노랑옷입은사람 ㄱㅅ만지기해줌 난 여친잇어서 구경만함 ㅠㅠ
패밀리마트앞에 노점에서 해물국수80 새우구이350
새우가 커서 구운거 먹고싶어서 선택한건데 머리떼면 한국 대하보다 작은거같음 대가리만 엄청큼
소나기 오니까 파라솔 펴주던데 우리테이블은 안펴줌
센트럴센터 마사지샵에서 발마사지 1시간 200 받음 팁20줌
마리오센터인가 무슨 오락실에서 태고의달인같은 게임했는데 랭킹에 들어서 프로필사진찍어서 등록함
관광지라서 비싼건지 모르겠는데 기본 큰게임들은 20바트씩함 한국에서는 싸면 300원 비싸면 500원인데
치즈달걀로띠 숙소포장 60 맛잇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