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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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이 있었지,

향고을 2 209

메콩강변 성황당 어귀,안쪽에 생음악 술집이 있었지,
이와에상과 난 O겟하우스에서 1차후,생음악 술집에서 2차를 했었지,
이 생음악 술집은 내가 잊을수 없는 장소지,
이 술집엔 강건너 보케오에서 건너온 두명의 접대부가 있었지,
그리고 그작은 생음악 술집엔 보컬 밴드가 있었어,
무명밴드의 신들린듯한 흥에 겨운 몸짖도 볼만했었지,
기도보는넘도 있었는데,이넘 키가 빌딩만했었지,

그런데 세월이 흐른후,이 술집은 일반 가정집으로 바뀐거야,
이 술집앞 O겟하우스 9호실과 10호실은 없어졌고 건물은 존재하지,
하지만 예전 건물 모습은 아니야,
난 오늘 오래전 기억을 소환하고 싶어 다시 찿아 갔건만,
돌아오는 내 발걸음만 쓸쓸했지,
올라오는 길에 보니 O겟하우스 앞에 콧수염 영감(파랑:바깥주인)이 앉자 있는거야,
많이 연로하셨더만,

일본 O배우 치OO이OOO를 닮은 안주인장은 볼수 없었어,
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난 이와에상을 생각했지,
난 아직도 이에와상이 중국,라오스,태국,캄보디아를 떠돌고 계신지,
난 그게 궁금해,
그리고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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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나막신발 01.03 10:06  
강 건너온 접대부, 무명 밴드, 문지키는 기도, 게하 주인, 그리고 이와에상까지..,
사람을 지위나 역할이 아닌 존재로 보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지난날 그곳의 공기와 밴드의 음악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향고을 01.04 09:51  
[@나막신발] 2013년말 우정의 다리가 개통되고 치앙콩 분위기가 죽은건 사실입니다,
그전만해도 작은bar에서 한잔 걸치던 풍경들이 분위기 좋았었는데요,
현재는 더 여행객이 줄어든듯 보이네요,
라오스 보케오---빡뱅간 오가는 여객선도 여행객이 줄어든걸 실감하네요,
사실 치앙콩은 변한게 없건만 림타링겟하우스와 바로옆 그린리버 겟하우스도
무슨 이유에선지 소멸되고 말았네요,
세븐옆 난전 치킨집도 장사를 접었기에 식사해결이 애로사항이네요,
옛날 예전 분위기를 회복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예전 이에상과 한잔걸치던 시절이 꿈결같은 이야기가 되고 말았네요,
앞으론 주핵심을 하노이 변두리로 이동해야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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