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2025 - 20. 빡세-아따쁘-보이국경-꼰툼-비오락-꽝응아이-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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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eab78218e147fc2de5f0c9086590a35708c453.jpg2025년 10월 8일, 라오스 빡세에서의 억판사를 보내고 16번 국도와 1L  국도를 타고 아따쁘로 이동한다.


a8a17a3ca407ea2f766b9432b551ca8f700a647b.jpg2025년 10월 9일, 라오스 아따쁘에서 18B 국도를 타고 보이국경을 넘어 베트남으로 입국한다.


5aa647730db141e2b2156f39c507579e544775a8.jpg2025년 10월 9일, 보이국경을 넘어 40번 국도와 14번 국도를 타고 꼰툼에 이른다.


2cf91a846233e5395ca1a43d8d98c462f6768d93.jpg2025년 10월 9일, 꼰툼의 100년이 넘은 목조 성당인 St. Mary 성당을 오랜만에 찾는다.


5433d3a1e6b698de967f9107046f76e1b96f02ed.jpg2025년 10월 9일, 꼰툼의 100년이 넘은 목조 성당인 St. Mary 성당을 오랜만에 찾는다.


b2643ff113748d3559593f9363cc70342e9a28e7.jpg2025년 10월 9일, 꼰툼의 100년이 넘은 목조 성당인 St. Mary 성당을 오랜만에 찾는다.


bdb9a4a7711b6e6d3947e66c9e7415330f726ec1.jpg2025년 10월 10일, 꼰툼의 바나족 마을을 탐방한다.


0d862c1fc43f026d2df674cce2acf70b784d02a0.jpg2025년 10월 10일, 꼰툼의 바나족 마을을 탐방한다.


9997baabd74765f439ed55ff4d8d615951f81e4b.jpg2025년 10월 10일, 꼰툼의 바나족 마을을 탐방한다.


4df8ae4ea3d67c9940227015f24dc32495adac13.jpg2025년 10월 10일, 꼰툼의 바나족 마을을 탐방한다.


b5b249242c6672ad31dbf3d4e2f928653885f208.jpg2025년 10월 10일, 꼰툼의 꼰끌로 현수교를 넘는다.


4f072cfb6ef36e6d77e6911062f011811d21917f.jpg2025년 10월 10일, 24번 국도를 달려 서늘한 망덴을 거쳐간다.


d0ee6c3b789a868a57b3f11d4a7fd51dc5a74ef5.jpg2025년 10월 10일, 24번 국도를 더 달려 비오락 고개에서 숨을 가다듬는다.


39201aafd8b0cdd14fa44ebf649fb138c969f70f.jpg2025년 10월 10일, 24B 국도로 갈아타고 지랑에 이르러 밤을 보낸다.


0c32719d0f79a4b8a435c3d9eac3dcb1bbba083a.jpg2025년 10월 11일, 24B 국도와 1번 국도로 이어 달려 꽝응아이의 빈동에 와서 밤을 보낸다.


0c63633899d01f79ed29a6e62dc6dc65791e97b5.jpg2025년 10월 12일, 1번 국도와 603번 도로를 달려 호이안을 지난다.


a53e1ccfc802e138c18c0ecfa9a3961e4ffe37e3.jpg2025년 10월 12일, 603번 도로를 달려 다시 다낭에 도착한다.


0977b87bc01035582d87e7e6fe5183453297d7b2.jpg2025년 10월 12일 ~ 11월 7일, 2개의 태풍과 1개의 열대성 저기압에 도심은 침수되고


0ce947b6addd9a62e6ceac545be148535b15353b.jpg2025년 10월 12일 ~ 11월 7일, 2개의 태풍과 1개의 열대성 저기압에 산은 무너지고


61a37de7c8f8155f856349a36cebbc3a156dab17.jpg2025년 10월 12일 ~ 11월 7일, 2개의 태풍과 1개의 열대성 저기압에 길은 끊긴다.


9ad6ba639f59a93b52dd045965516d4946e5f756.jpg2025년 10월 12일 ~ 11월 7일, 2개의 태풍과 1개의 열대성 저기압에 몸은 물기에 젖고


8e4b89fac9e32b60cd6efc3cd9e7b9bbffa135e1.jpg2025년 10월 12일 ~ 11월 7일, 2개의 태풍과 1개의 열대성 저기압에 마음은 조바심에 젖는다.


86e3afe5c56c2dafae90c8aded88f651358b14b8.jpg2025년 11월 8일 ~ 11월 11일, 태풍은 물러나고 비구름은 옅어진다.


66898b22c42473beb2eefc2a9e65cd16dfa643ef.jpg2025년 11월 8일 ~ 11월 11일, 퉁퉁 불어있는 몸과 마음을 말린다. 그리고


ce2b68ffbe86ea79ef85f383a47fca8c10f8e0e9.jpg2025년 11월 8일 ~ 11월 11일, 라오스 빡세로 되돌아가는 채비를 한다.



5 Comments
두루아빠 11.11 17:30  
도보로 보이국경 비자클리어 예정인데 일전에 말씀하시기로 양국간 입출국사무소 거리가 너무 멀어 힘들다고 하신 것 같은데 여전한지 질문드립니다.
역류 11.12 07:44  
[@두루아빠] 예. 여전히 양국 국경심사소의 거리가 4km  정도 되어서 도보로 다녀오시기에는 힘드실듯 합니다.
두루아빠 11.12 10:18  
[@역류] 지나가는 차량에 편승하는 것도 힘들까요?ㅎㅎ 질문이 자꾸 생기네요. 렌트 바이크로도 국경사무소 간을 왔다갔다 할수 있나요?
역류 11.13 08:14  
[@두루아빠] 운이 좋다면 지나가는 차량에 부탁해도 되겠지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여권을 안맡기고 렌트한 오토바이로 양 국경을 오가는 것은 10월이었으면 가능했습니다만 자주 국경의 출입 정책이 바뀌어서 지금은 또 어떨지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두루아빠 11.13 11:31  
[@역류] 답변 감사합니다. 꼰뚬이나 쁠레이꾸 근방을 지나신다면 맛난 것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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