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태국 여행기-빠이 4
빠이 캐뇬에서 나와
팸복 폭포로 향합니다...
팸복 폭포는 빠이 캐뇬에서
빠이 방면으로 오다 보면 있습니다...
도로에서 입구를 찾기가 조금 힘드므로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2049477391_5dfc9a86_0906C5C2B1B9BFA9C7E0%2B416.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5dfc9a86_0906C5C2B1B9BFA9C7E0%2B416.jpg)
폭포 입구입니다...
![2049477391_9c462927_0906C5C2B1B9BFA9C7E0%2B418.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9c462927_0906C5C2B1B9BFA9C7E0%2B418.jpg)
작지만 아담하고 주변 분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2049477391_efe00404_0906C5C2B1B9BFA9C7E0%2B419.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efe00404_0906C5C2B1B9BFA9C7E0%2B419.jpg)
폭포에서 바깥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의 평상 같은 게 보이시죠?
저런 게 폭포 안에도 하나 있어서
유유자적하기에 좋습니다...
![2049477391_5426a509_0906C5C2B1B9BFA9C7E0%2B422.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5426a509_0906C5C2B1B9BFA9C7E0%2B422.jpg)
도로에서 폭포로 가는 입구입니다...
![2049477391_2f71cfba_0906C5C2B1B9BFA9C7E0%2B420.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2f71cfba_0906C5C2B1B9BFA9C7E0%2B420.jpg)
빠이의 교외 풍경...
저 멀리 몇 겹으로 둘러선 산들만 보면 저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아마 혈관 속으로 빨치산의 피가 흐르고 있나 봅니다... ^^;
![2049477391_3719fbab_0906C5C2B1B9BFA9C7E0%2B425.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3719fbab_0906C5C2B1B9BFA9C7E0%2B425.jpg)
버스 터미널 옆에 있는 절입니다...
이 절을 끼고 들어가면 제가 즐겨 찾던 라이브 재즈 바가 있습니다...
![2049477391_a3e25537_0906C5C2B1B9BFA9C7E0%2B427.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a3e25537_0906C5C2B1B9BFA9C7E0%2B427.jpg)
굿 라이프 레스토랑입니다...
서양식 웰빙 푸드와 허브 티가 괜찮습니다...
![2049477391_fce9b2f6_0906C5C2B1B9BFA9C7E0%2B430.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fce9b2f6_0906C5C2B1B9BFA9C7E0%2B430.jpg)
저녁시장 풍경...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2049477391_dba1714c_0906C5C2B1B9BFA9C7E0%2B431.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dba1714c_0906C5C2B1B9BFA9C7E0%2B431.jpg)
제가 빠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왓 예맨, 즉 예맨 사원입니다...
![2049477391_e3e91683_0906C5C2B1B9BFA9C7E0%2B432.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e3e91683_0906C5C2B1B9BFA9C7E0%2B432.jpg)
언덕 위에 있어서 멋진 일몰과 빠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꼭대기까지 갈 수 있으며
걸어서 오시면 이런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2049477391_b06db04c_0906C5C2B1B9BFA9C7E0%2B433.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b06db04c_0906C5C2B1B9BFA9C7E0%2B433.jpg)
치성을 드리러 오는 현지인과 일몰을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늘 붐비는 곳입니다...
![2049477391_f97dae35_0906C5C2B1B9BFA9C7E0%2B434.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f97dae35_0906C5C2B1B9BFA9C7E0%2B434.jpg)
작지만 제법 아기자기한 사원입니다...
![2049477391_97f7ab85_0906C5C2B1B9BFA9C7E0%2B435.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97f7ab85_0906C5C2B1B9BFA9C7E0%2B435.jpg)
왓 예맨에서 바라본 빠이 풍경...
![2049477391_ec395696_0906C5C2B1B9BFA9C7E0%2B437.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ec395696_0906C5C2B1B9BFA9C7E0%2B437.jpg)
입구입니다...
![2049477391_8165c7b8_0906C5C2B1B9BFA9C7E0%2B440.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8165c7b8_0906C5C2B1B9BFA9C7E0%2B440.jpg)
자, 이제부터 나이트 라이프 탐험입니다...
빠이에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는 주된 장소는 라이브 바입니다...
몇 군데 라이브 바가 있는데,
밴드의 숫자가 한정되다 보니
한 밴드가 여러 업소를 전전하게 됩니다...
고로 시간대를 잘못 맞추면 바를 이리저리 옮겨 다녀도
계속 같은 밴드와 만나게 됩니다... ^^;
위 사진은 생긴지 얼마 안 된 버펄로 힐입니다...
![2049477391_67557456_0906C5C2B1B9BFA9C7E0%2B443.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67557456_0906C5C2B1B9BFA9C7E0%2B443.jpg)
버펄로 힐의 메인 밴드...
70년대 팝을 연주하는데
연주 실력은 제가 본 빠이의 밴드 중 최악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악할 정도는 아니구요,
들으면서 자꾸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
![2049477391_c5fcfe33_0906C5C2B1B9BFA9C7E0%2B444.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c5fcfe33_0906C5C2B1B9BFA9C7E0%2B444.jpg)
정면에 보이는 커플은 일본인입니다...
![2049477391_6e4303f3_0906C5C2B1B9BFA9C7E0%2B448.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6e4303f3_0906C5C2B1B9BFA9C7E0%2B448.jpg)
정면에 보이는 팀은 태국인 관광객입니다...
스타일이 멋진 여성분들이었습니다... ^^;
![2049477391_48f77cd0_0906C5C2B1B9BFA9C7E0%2B452.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48f77cd0_0906C5C2B1B9BFA9C7E0%2B452.jpg)
버펄로 힐 옆에 있는 버펄로 익스체인지입니다...
주인이 같은 집입니다...
![2049477391_faa00470_0906C5C2B1B9BFA9C7E0%2B454.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faa00470_0906C5C2B1B9BFA9C7E0%2B454.jpg)
버펄로 익스체인지는 버펄로 힐보다 오래되어서인지
손님이 좀 더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연주 실력은 막하막하...
팸복 폭포로 향합니다...
팸복 폭포는 빠이 캐뇬에서
빠이 방면으로 오다 보면 있습니다...
도로에서 입구를 찾기가 조금 힘드므로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2049477391_5dfc9a86_0906C5C2B1B9BFA9C7E0%2B416.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5dfc9a86_0906C5C2B1B9BFA9C7E0%2B416.jpg)
폭포 입구입니다...
![2049477391_9c462927_0906C5C2B1B9BFA9C7E0%2B418.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9c462927_0906C5C2B1B9BFA9C7E0%2B418.jpg)
작지만 아담하고 주변 분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2049477391_efe00404_0906C5C2B1B9BFA9C7E0%2B419.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efe00404_0906C5C2B1B9BFA9C7E0%2B419.jpg)
폭포에서 바깥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의 평상 같은 게 보이시죠?
저런 게 폭포 안에도 하나 있어서
유유자적하기에 좋습니다...
![2049477391_5426a509_0906C5C2B1B9BFA9C7E0%2B422.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5426a509_0906C5C2B1B9BFA9C7E0%2B422.jpg)
도로에서 폭포로 가는 입구입니다...
![2049477391_2f71cfba_0906C5C2B1B9BFA9C7E0%2B420.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2f71cfba_0906C5C2B1B9BFA9C7E0%2B420.jpg)
빠이의 교외 풍경...
저 멀리 몇 겹으로 둘러선 산들만 보면 저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아마 혈관 속으로 빨치산의 피가 흐르고 있나 봅니다... ^^;
![2049477391_3719fbab_0906C5C2B1B9BFA9C7E0%2B425.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3719fbab_0906C5C2B1B9BFA9C7E0%2B425.jpg)
버스 터미널 옆에 있는 절입니다...
이 절을 끼고 들어가면 제가 즐겨 찾던 라이브 재즈 바가 있습니다...
![2049477391_a3e25537_0906C5C2B1B9BFA9C7E0%2B427.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a3e25537_0906C5C2B1B9BFA9C7E0%2B427.jpg)
굿 라이프 레스토랑입니다...
서양식 웰빙 푸드와 허브 티가 괜찮습니다...
![2049477391_fce9b2f6_0906C5C2B1B9BFA9C7E0%2B430.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fce9b2f6_0906C5C2B1B9BFA9C7E0%2B430.jpg)
저녁시장 풍경...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2049477391_dba1714c_0906C5C2B1B9BFA9C7E0%2B431.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dba1714c_0906C5C2B1B9BFA9C7E0%2B431.jpg)
제가 빠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왓 예맨, 즉 예맨 사원입니다...
![2049477391_e3e91683_0906C5C2B1B9BFA9C7E0%2B432.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e3e91683_0906C5C2B1B9BFA9C7E0%2B432.jpg)
언덕 위에 있어서 멋진 일몰과 빠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꼭대기까지 갈 수 있으며
걸어서 오시면 이런 계단을 올라야 합니다...
![2049477391_b06db04c_0906C5C2B1B9BFA9C7E0%2B433.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b06db04c_0906C5C2B1B9BFA9C7E0%2B433.jpg)
치성을 드리러 오는 현지인과 일몰을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늘 붐비는 곳입니다...
![2049477391_f97dae35_0906C5C2B1B9BFA9C7E0%2B434.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f97dae35_0906C5C2B1B9BFA9C7E0%2B434.jpg)
작지만 제법 아기자기한 사원입니다...
![2049477391_97f7ab85_0906C5C2B1B9BFA9C7E0%2B435.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97f7ab85_0906C5C2B1B9BFA9C7E0%2B435.jpg)
왓 예맨에서 바라본 빠이 풍경...
![2049477391_ec395696_0906C5C2B1B9BFA9C7E0%2B437.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ec395696_0906C5C2B1B9BFA9C7E0%2B437.jpg)
입구입니다...
![2049477391_8165c7b8_0906C5C2B1B9BFA9C7E0%2B440.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8165c7b8_0906C5C2B1B9BFA9C7E0%2B440.jpg)
자, 이제부터 나이트 라이프 탐험입니다...
빠이에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는 주된 장소는 라이브 바입니다...
몇 군데 라이브 바가 있는데,
밴드의 숫자가 한정되다 보니
한 밴드가 여러 업소를 전전하게 됩니다...
고로 시간대를 잘못 맞추면 바를 이리저리 옮겨 다녀도
계속 같은 밴드와 만나게 됩니다... ^^;
위 사진은 생긴지 얼마 안 된 버펄로 힐입니다...
![2049477391_67557456_0906C5C2B1B9BFA9C7E0%2B443.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67557456_0906C5C2B1B9BFA9C7E0%2B443.jpg)
버펄로 힐의 메인 밴드...
70년대 팝을 연주하는데
연주 실력은 제가 본 빠이의 밴드 중 최악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악할 정도는 아니구요,
들으면서 자꾸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
![2049477391_c5fcfe33_0906C5C2B1B9BFA9C7E0%2B444.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c5fcfe33_0906C5C2B1B9BFA9C7E0%2B444.jpg)
정면에 보이는 커플은 일본인입니다...
![2049477391_6e4303f3_0906C5C2B1B9BFA9C7E0%2B448.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6e4303f3_0906C5C2B1B9BFA9C7E0%2B448.jpg)
정면에 보이는 팀은 태국인 관광객입니다...
스타일이 멋진 여성분들이었습니다... ^^;
![2049477391_48f77cd0_0906C5C2B1B9BFA9C7E0%2B452.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48f77cd0_0906C5C2B1B9BFA9C7E0%2B452.jpg)
버펄로 힐 옆에 있는 버펄로 익스체인지입니다...
주인이 같은 집입니다...
![2049477391_faa00470_0906C5C2B1B9BFA9C7E0%2B454.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2049477391_faa00470_0906C5C2B1B9BFA9C7E0%2B454.jpg)
버펄로 익스체인지는 버펄로 힐보다 오래되어서인지
손님이 좀 더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연주 실력은 막하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