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라부리를 아십니까..님들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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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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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짱 3 1233
락짱님 말 다맞는것 같아여..
제 얘기는 일단 끝을 생각하는게 아니고 지금을 감사하자는 얘기였어요..
저에게 온 이 큰사랑에 감사하자는거였고, 감사하니 쫌 힘들어도 노력하자는 얘기였어요..
하느님하고도 기브앤 테이크는있는거자나요...
처음 태국와서 힘드셨다고 했자나요.. 락짱님도 그런 힘듬이 있었기에, 지금의 그좋은분이 옆에 있을수 있는거 아닐까요...
저는 락짱님에 비하면 참 행복한 사람이네요...
저요 아프고 힘들고는 별로 중요하지않아요...
제 왼쪽 가슴 이 왜 뜨거운지..
제 왼쪽 가슴이 왜 이렇게 시린지...
그것만 말해주면 되요...
일단 그것이 지금 젤 소중한 대화일것 같구요...
영어 배우고 인터넷 전화 설치 가서 해줘야죠..
뭔들 지금 못하겠어요..
벌써 행사일정 조율하고 있어요...
짧게라도 다녀 올려구요,...
이제는 여행이 아니자나요.
제 마음 전달하고 가족들에게 믿음주고 그렇게 시작할려구요...
몰래 가서 짠 나타날까요..
일단 11월 28일쯤 얘기하고 왔는데..
회사 일정 체크해보니 그때도 장난아니네요..
하루에 2번 행사 잡힌날도 있고...
10월 25 일 밤에 넘어가서 10월 28일 새벽에 올려구요...
혹시 저한테 도움 주실거 있으시면 당장 올려주세요...
혹시 알아요..
제마음이 지금은 넘커서 님도움 받으면 정말 안잊혀질것 같아요..
어떤 도움도 다콜입니다..
항공권 싸게 갈수있는법이라든지..
아님 가족들한테 어떻게 해야 된다던지..
붐한테, 어떻게 애기하는게 더 좋은건지
베스트 어브 베스트 답안 쫌 올려주세여...연예 고수님들..
여성분들의 세심한 마음이라든지...
참 웃기네요..
여행 가기전 여행일기 읽으며 기쁘게 하루를 마감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이 태사랑 싸이트에 제 사랑 구걸을 하고 있네여...
님들아 이쁘게 봐주시고 도와주심 은혜 급 갚을께여...
저MC 자나요..
이벤트 든지 아님 애경사 사회도 다최고수준으로 가능합니다.
무료로 해드릴 용의 있습니다..
결혼식 사회는 신부 친구들만 많으면 무료입니다..
이건 농담이구요...
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락짱님 편지 잘받았구요...
저 님 말 오해 안해요..
다 저 잘되라고 하신말 그리고 이쁘게 키워가라고 하신 말 진심인거 알아요..
모든 글들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3 Comments
자오아소 2008.10.22 16:29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되잖아요.
으쌰..으쌰.. 응원합니다.
안쒸 2008.10.22 17:19  
  화이팅~~~~~~~~~~~~
로이킴 2008.10.26 07:24  
  지금이.. 26일이니  태국에 계시겠네요.
애인분과.. 부럽습니다. 사진올리는거 허락받아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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