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째 태국여행 <No.5 - 카오산 풍경>@@
@@101번째 태국여행 <No.5 - 카오산 풍경>@@
★ 카오산 풍경![51.gif](https://thailove.net/skin/board/mw.basic/mw.emoticon/51.gif)
![555041590_bf6d79bf_DSC_0719-0695.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bf6d79bf_DSC_0719-0695.JPG)
카오산 하면 생각나는 그 풍경...^^
카오산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난 카오산을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밤 새도록 놀지도 못하지만.....
난 분명 카오산이 좋다..^^
![555041590_fedcf240_DSC_0749-0725.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fedcf240_DSC_0749-0725.JPG)
람부뜨리 거리...^^
개인적으로는 카오산보다 여기가 더 좋다..^^
여긴 뭐랄까..... 조용하고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이 참 좋다..
![555041590_03b5643d_DSC_0812-0786.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03b5643d_DSC_0812-0786.JPG)
이 길을 건널 때마다 태국에 와 있음을 느낀다...
아무래도 태국은 우리나라보다 차가 왕인 것 같다...
사람이 지나가도 돌진해 오는 무서운 차들을 피해서 길을 건너는 스릴이란...^^
![555041590_d9c19fec_DSC_0902-0873.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d9c19fec_DSC_0902-0873.JPG)
가이드북에서 카오산 부분을 찾아보면 나오는 풍경...
바로 이게 아닐까???
![555041590_920e78bf_DSC_0903-0874.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920e78bf_DSC_0903-0874.JPG)
히피스러운 차림을 하기에 좋은 카오산...
그 쇼핑의 시작도 역시 이 곳이다..^^
![555041590_e146fe84_DSCN7596-0080.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e146fe84_DSCN7596-0080.JPG)
![555041590_dfd6a8a7_DSCN7597-0081.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dfd6a8a7_DSCN7597-0081.JPG)
자주 만나는 이런 풍경들...
![555041590_68a3cb33_DSCN7598-0082.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68a3cb33_DSCN7598-0082.JPG)
카오산에선 레게머리도 많이 한다...^^
단 엄청난(?) 고통이 따르고...ㅠㅠ
가격은 괜찮은 것 같다...
전체 머리를 해보니 800바트 정도???
물론 내가 한게 아니라 동행이 했지..^^ㅋㅋㅋ
그리고 일주일 넘게 머리도 못 감게 한다.......
이 더운 나라에서 ㅠㅠ
![555041590_30bbcb1b_DSCN7599-0083.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30bbcb1b_DSCN7599-0083.JPG)
확실히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임을 보여주는 이런 풍경들...^^
여기서 캐리어는 어색하다...
![555041590_c6e957a5_DSCN7605-0088.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c6e957a5_DSCN7605-0088.JPG)
똑딱이로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좀 재밌게 나왔다....
아무튼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
![555041590_e493f632_DSCN7627-0101.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e493f632_DSCN7627-0101.JPG)
여기선 전혀 낯설지 않은 타투...
나도 해보고 싶었으나 시간관계상 생략..^^
![555041590_1961b8b2_DSCN7629-0102.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1961b8b2_DSCN7629-0102.JPG)
예전에도 카오산 거리의 주연은 서양여행자들이었으나...
이번 여행에선 완전한 주연이 되었다..ㅠㅠ
특히 환율 등의 영향으로 한국인 여행자는 부쩍 줄어든 모습..ㅠㅠ
![555041590_32b2710d_DSCN7635-0107.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32b2710d_DSCN7635-0107.JPG)
예전에는 몰랐으나 요즘 유난히 관심이 가는 사진작가(?)들..
나도 사진 잘 찍고 싶은데...^^
![555041590_f46243ff_DSCN7638-0109.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f46243ff_DSCN7638-0109.JPG)
람부뜨리에서 카오산으로 넘어가는 길...
![555041590_bf65d001_DSCN7639-0110.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bf65d001_DSCN7639-0110.JPG)
레게머리 해주는 아저씨..^^
몇번의 협상을 거쳤으나 ... 협상 실패!!!
![555041590_c9090517_DSCN7640-0111.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c9090517_DSCN7640-0111.JPG)
전형적인 서양 여행자들의 모습...
![555041590_2b3c5de1_DSCN7643-0114.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2b3c5de1_DSCN7643-0114.JPG)
아저씨!!!!
어디 가고 싶으신가요?
![555041590_52c69861_DSCN7644-0115.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52c69861_DSCN7644-0115.JPG)
이 분들은 이상한(?) 박스를 들고 즐거운 표정으로 어딜 가신다..
그리고 뒤에도 몇 번 이러한 장면을 목격했는데...
저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ㅋㅋㅋ
![555041590_86c6eb77_DSCN7646-0117.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86c6eb77_DSCN7646-0117.JPG)
카오산의 선남선녀...
![555041590_d8c5a907_DSCN7648-0118.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d8c5a907_DSCN7648-0118.JPG)
자유로운 카오산 분위기에 어울리는 물구나무 서기...
![555041590_c8e088fa_DSCN7651-0119.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c8e088fa_DSCN7651-0119.JPG)
카오산의 인터넷 카페는 이런 모습..*^^*
나도 예전에는 낮만 되면 게스트 하우스를 빠져 나와서...
이걸 하곤 했으나...
이번 여행에서는 갈 일이 없었다...
아!! 한 번 갔구나..^^
아무튼.....이번 여행은 지난 여행보다 좀 더 바쁘게 움직였던 것 같네.......
예전에는 이런 곳에서 시간을 때워도 시간이 안 갔는데...ㅋㅋ
![555041590_2135754d_DSCN7652-0120.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2135754d_DSCN7652-0120.JPG)
시원한 복장..^^ 마음은 이미 해변???
![555041590_3ade42aa_DSCN7654-0122.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3ade42aa_DSCN7654-0122.JPG)
쇼핑 하기도 좋은 카오산..^^
![555041590_321b1806_DSCN7655-0123.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321b1806_DSCN7655-0123.JPG)
![555041590_5f51a158_DSCN7657-0125.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5f51a158_DSCN7657-0125.JPG)
아까...그 물구나무서기 아가씨...^^
아직도 저러고 있네...^^
과일주스 사러 다녀온 사이에도 여전히..^^
대단하십니다..^^
![555041590_fba6c0f4_DSCN7659-0127.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fba6c0f4_DSCN7659-0127.JPG)
간지폭풍...^^
레게머리가 참 잘 어울리던 분...*^^*
옆에 남친으로 추정되는 분은 베컴 닮았던데...^^
![555041590_d006017c_DSCN7623-0098.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d006017c_DSCN7623-0098.JPG)
![555041590_951caa30_DSCN7625-0099.JPG](https://thailove.net/data/file/img4/555041590_951caa30_DSCN7625-0099.JPG)
하지만 누가 뭐래도 꽃보다 냥이당...*^^* 냐옹~
★ 카오산 풍경
![51.gif](https://thailove.net/skin/board/mw.basic/mw.emoticon/51.gif)
카오산 하면 생각나는 그 풍경...^^
카오산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난 카오산을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밤 새도록 놀지도 못하지만.....
난 분명 카오산이 좋다..^^
람부뜨리 거리...^^
개인적으로는 카오산보다 여기가 더 좋다..^^
여긴 뭐랄까..... 조용하고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이 참 좋다..
이 길을 건널 때마다 태국에 와 있음을 느낀다...
아무래도 태국은 우리나라보다 차가 왕인 것 같다...
사람이 지나가도 돌진해 오는 무서운 차들을 피해서 길을 건너는 스릴이란...^^
가이드북에서 카오산 부분을 찾아보면 나오는 풍경...
바로 이게 아닐까???
히피스러운 차림을 하기에 좋은 카오산...
그 쇼핑의 시작도 역시 이 곳이다..^^
자주 만나는 이런 풍경들...
카오산에선 레게머리도 많이 한다...^^
단 엄청난(?) 고통이 따르고...ㅠㅠ
가격은 괜찮은 것 같다...
전체 머리를 해보니 800바트 정도???
물론 내가 한게 아니라 동행이 했지..^^ㅋㅋㅋ
그리고 일주일 넘게 머리도 못 감게 한다.......
이 더운 나라에서 ㅠㅠ
확실히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임을 보여주는 이런 풍경들...^^
여기서 캐리어는 어색하다...
똑딱이로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좀 재밌게 나왔다....
아무튼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
여기선 전혀 낯설지 않은 타투...
나도 해보고 싶었으나 시간관계상 생략..^^
예전에도 카오산 거리의 주연은 서양여행자들이었으나...
이번 여행에선 완전한 주연이 되었다..ㅠㅠ
특히 환율 등의 영향으로 한국인 여행자는 부쩍 줄어든 모습..ㅠㅠ
예전에는 몰랐으나 요즘 유난히 관심이 가는 사진작가(?)들..
나도 사진 잘 찍고 싶은데...^^
람부뜨리에서 카오산으로 넘어가는 길...
레게머리 해주는 아저씨..^^
몇번의 협상을 거쳤으나 ... 협상 실패!!!
전형적인 서양 여행자들의 모습...
아저씨!!!!
어디 가고 싶으신가요?
이 분들은 이상한(?) 박스를 들고 즐거운 표정으로 어딜 가신다..
그리고 뒤에도 몇 번 이러한 장면을 목격했는데...
저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ㅋㅋㅋ
카오산의 선남선녀...
자유로운 카오산 분위기에 어울리는 물구나무 서기...
카오산의 인터넷 카페는 이런 모습..*^^*
나도 예전에는 낮만 되면 게스트 하우스를 빠져 나와서...
이걸 하곤 했으나...
이번 여행에서는 갈 일이 없었다...
아!! 한 번 갔구나..^^
아무튼.....이번 여행은 지난 여행보다 좀 더 바쁘게 움직였던 것 같네.......
예전에는 이런 곳에서 시간을 때워도 시간이 안 갔는데...ㅋㅋ
시원한 복장..^^ 마음은 이미 해변???
쇼핑 하기도 좋은 카오산..^^
아까...그 물구나무서기 아가씨...^^
아직도 저러고 있네...^^
과일주스 사러 다녀온 사이에도 여전히..^^
대단하십니다..^^
간지폭풍...^^
레게머리가 참 잘 어울리던 분...*^^*
옆에 남친으로 추정되는 분은 베컴 닮았던데...^^
하지만 누가 뭐래도 꽃보다 냥이당...*^^* 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