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양과 영진님의 피피여행기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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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양과 영진님의 피피여행기 - 프롤로그

봉봉양 6 1714

와 . 드디어 피피예요 ㅠ

정말 얼마남지 않았어요 :)

히히 - 신나요 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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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작지만 사랑스러운 마을 피피섬 - 프롤로그



모든 여행자들이 달콤한 사랑의 마법에 걸리는 피피섬 .

사랑이 피어나는 곳 . 사랑스러운 피피에서의 이야기 .


작지만 사랑스러운 마을에서 느껴지는 허브티의 향긋함 -
허브의 향긋함으로 젖어드는 피피에서의 이야기 .


지금 시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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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Power shot A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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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슈비슈바 2008.09.26 17:36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ㅎㅎㅎㅎ
자니썬 2008.09.26 21:47  
  두분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정말 보기 좋아요...{.진짜에요}
  부부 라서 그러나^.^
자 그러면 천천히 이야기 보따리 를 펼치세요...
        {펼-쳐야 되는데}
        와-------------------!..
봉봉양 2008.09.27 09:26  
  슈비슈바님 | 넵 ! 히히 -

자니썬님 | 감사합니다 ㅎㅎ 닮아서 그런가봐요 ( 음 .. ? ) 와 ~~~  'ㅁ'
쭈꾸 2008.09.27 12:47  
  봉봉양님 후기 열씨미 보기만하다 첫 댓글을 다네요..
요번 후기에 텀이 좀 길어서 목 빠지는 줄 았알다는...ㅋㅋ
아쿠아에도 후기 올리시길래 태사랑 아쿠아 왔다갔다하면서 즐감하고 있어요..^^
여행기가 넘 잼나요..첨엔 두분이 남매지간인줄 알았어요.. 어쩜 그리 닮으셨는지..
이래서 부부는 닮는다는 말이 있나봐요...
멋진 두분의 멋진 후기 계속해서 기대하겠습니다~~^^
주희예요 2008.09.27 21:19  
  피피 이야기 무지 기대되요^^
전 쓰나미땜에 주위바다 투어밖에 못했었는데,,
그래서 제가 너무 가고 싶은 곳이예요^^
얼른 올려주세용~~ㅎㅎ
푸켓으로후후 2008.09.27 22:31  
  너무 예쁘네요 ^^ 기대됩니다..빠통에서 피피 들어가는 교통편??도 자세히 써주세용 헤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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