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인레 3박 4일 - 인떼인 가는 길
[6] G.I.C.2의 아침 풍경 (8월 23일)
![DSC01449.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LR7Z06FVjI/AAAAAAAAAh0/fTlqpzuT0Nk/s640/DSC01449.JPG)
- 호수에서의 석양이 볼 만하다던데. 어제는 구름이 많아 보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에 일출 풍경이라도 볼 수 있을까하여 5시 30분에 기상.. 발코니로 나와보니.. 구름이.. 많다.. 일출은 커녕.. 당장 오늘 일정도 순탄치는 않을 듯..
![DSC01481.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LR7aR4sQGI/AAAAAAAAAh4/6hgQPYtae_Y/s640/DSC01481.JPG)
- 실망스런 마음에 천천히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그 새 구름이 조금은 옅어졌는지.. 햇살 한 자락이 반갑다..
![DSC01487.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bNiPqEI/AAAAAAAAAh8/Yx9kbqrdEOg/s640/DSC01487.JPG)
- 서늘하고 맑은 공기.. 아침 산책에 나섰다.. 하늘 빛 실 잠자리..
![DSC01489.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LR7cFZguwI/AAAAAAAAAiA/qFYzjJAcI-k/s640/DSC01489.JPG)
![DSC02357.JPG](http://lh3.ggpht.com/_AC81c9IpKts/TLWofhabloI/AAAAAAAAAr4/WWrSNHZwpRI/s640/DSC02357.JPG)
- 숙소 뒤 편 호수.. 처음에는 흐리더니 나중에는 일출 비슷한 풍경도...
![DSC01493.JPG](http://lh3.ggpht.com/_AC81c9IpKts/TLR7cu34OVI/AAAAAAAAAiE/6aTx32Eksys/s640/DSC01493.JPG)
![DSC01525.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LR7hRSoCiI/AAAAAAAAAig/rW4IXaGZMwY/s640/DSC01525.JPG)
![DSC01517.JPG](http://lh3.ggpht.com/_AC81c9IpKts/TLR7fnIMt4I/AAAAAAAAAiU/vJ3e0vPzD7Y/s640/DSC01517.JPG)
- 호수에 비친 본관 풍경..
![DSC02412.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WohUz1rhI/AAAAAAAAAsA/IN8rbyOVmsw/s640/DSC02412.JPG)
![DSC01498.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LR7dg7S1qI/AAAAAAAAAiI/neVPsjAAxW8/s640/DSC01498.JPG)
![DSC02416.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WoicGNFZI/AAAAAAAAAsE/h7h-uYHT-AQ/s640/DSC02416.JPG)
- 맑은 날에 석양이 드리우면.. 우베인 다리 같은 느낌이 나지 않을까...
![DSC02430.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LWojJewwZI/AAAAAAAAAsI/MQdTOnfdobE/s640/DSC02430.JPG)
![DSC02437.JPG](http://lh3.ggpht.com/_AC81c9IpKts/TLWojhF3qZI/AAAAAAAAAsM/Xm2qdYyyHLA/s640/DSC02437.JPG)
![DSC01515.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LR7e4ZZCdI/AAAAAAAAAiQ/pZQU0aUbO64/s640/DSC01515.JPG)
- G.I.C. = 혼자 묵기에는 청승맞은 곳?? 글쎄.. 혼자 가서 조용히 사색에 잠기기 좋은 곳이 아닐까..
![DSC01521.JPG](http://lh3.ggpht.com/_AC81c9IpKts/TLR7gNiyvOI/AAAAAAAAAiY/HkPturAxJQQ/s640/DSC01521.JPG)
![DSC01524.JPG](http://lh3.ggpht.com/_AC81c9IpKts/TLR7g3C3U-I/AAAAAAAAAic/QSaQ2ICDrTU/s640/DSC01524.JPG)
- 문득 나무로 만든 액자틀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리 양쪽을 바라보며 한 컷 씩..
![DSC01533.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iT8ufYI/AAAAAAAAAio/YacV06d9HSo/s640/DSC01533.JPG)
- 숙소의 온수를 담당하는 건 바로 요 놈.. 방갈로 마다 온수기가 하나씩 달려 있다..
![DSC01534.JPG](http://lh3.ggpht.com/_AC81c9IpKts/TLR7i94z1cI/AAAAAAAAAis/c7qD6Gu6T6o/s640/DSC01534.JPG)
- 요 놈도 하나씩.. 많이 다르기는 한데, 모양을 보아하니 소화기 대신에 비치해 놓은 듯..
![DSC01536.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j0HEAAI/AAAAAAAAAiw/GpEZlZUVL8E/s640/DSC01536.JPG)
- G.I.C.의 무료 아침 식사.. 먹을 만하다.. 비싸게 준 어제 저녁 식사보다 나은 듯.. -_-;
[7] 인떼인 가는 길 (8월 23일)
보트 드라이버와 상의해 결정한 오늘 일정은 '5일장터 - 쉐 인떼인 - 실버 공방 - 쉐인따 레스토랑 중식 - 파웅도우 파고다 - 연꽃 공방 - 점핑 캣 사원'이다.. 인레 호수 지역에서는 5일장이 열리는 곳이 다섯 곳이 있어 매일 다른 곳에서 시장이 열리는데, 운이 좋은지 마침 오늘 장이 열리는 곳은 인떼인이고 내일은 낭쉐라고.. 서로 다른 곳에서 5일장을 이틀 연속 볼 수 있게 되었다..
![DSC01537.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kb_KtsI/AAAAAAAAAi0/WTh5-XZ6fSU/s640/DSC01537.JPG)
- 8시.. 인떼인으로 출발.. 날이 다시 잔뜩 흐려 졌다..
![DSC01543.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LR7kg7PadI/AAAAAAAAAi4/GQvoaMl1qD8/s640/DSC01543.JPG)
- 숙소 앞 수심이 얕은 곳에서 호수 바닥의 수초를 건져 올리는 어부 발견.. 저렇게 수초를 모아서 쭌묘를 만든다고..
![DSC01555.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lANrOmI/AAAAAAAAAjA/kPGqgBYRWPQ/s640/DSC01555.JPG)
- 인떼인으로 가는 수로.. 넓지도 않은 수로에 골칫덩이 장애물 부레옥잠까지 잔뜩..
![DSC01571.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LR7od9kEII/AAAAAAAAAjQ/zkzZExEMrqU/s640/DSC01571.JPG)
![DSC01564.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mgHlPkI/AAAAAAAAAjI/QO95wVX8Nqo/s640/DSC01564.JPG)
- 수로 주변에는 쭌묘가 많은데, 쭌묘에서는 당연히 배를 타고 일을 한다.. 밭고랑이 있어야 할 자리에 물길이 있는 모양새.. 좁은 사이 사이를 돌아 다니다 보니 코너링 기술이 예술이다.. ^^
![DSC01567.JPG](http://lh3.ggpht.com/_AC81c9IpKts/TLR7n0sj5kI/AAAAAAAAAjM/ID6bF4mV-90/s640/DSC01567.JPG)
- 듣던 대로 대표적인 쭌묘 재배 작물은 토마토.. 이 지역 토마토는 씨알이 크지는 않다..
![DSC01580.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pk2ZeVI/AAAAAAAAAjU/pevVkkihlwQ/s640/DSC01580.JPG)
- 마을로 진입...
![DSC01584.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rL7PDPI/AAAAAAAAAjc/l6K3POOqa48/s640/DSC01584.JPG)
- 전형적인 이 동네의 목조 수상 가옥..
![DSC01583.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LR7qHQVveI/AAAAAAAAAjY/vTHaS6gD8B4/s640/DSC01583.JPG)
- 돼지 우리도 물 위에.. 흠.. 글고보니 수상 외양간도 있을려나..
![DSC01589.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rhRdfuI/AAAAAAAAAjg/gbZvhqiRs88/s640/DSC01589.JPG)
- 이른 시간부터 분주하게 오가는 보트들.. 꼬맹이도 능숙하게 혼자서 배를 몰고 다닌다..
![DSC01591.JPG](http://lh3.ggpht.com/_AC81c9IpKts/TLR7saUdXcI/AAAAAAAAAjk/laLja-inJyY/s640/DSC01591.JPG)
- 아버지가 모는 배를 타고 학교 가는 꼬맹이..
![DSC01592.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LR7srYWrLI/AAAAAAAAAjo/FWMxDS_bF0w/s640/DSC01592.JPG)
- 수로는 넓어 졌다가...
![DSC01595.JPG](http://lh3.ggpht.com/_AC81c9IpKts/TLR7tFziOwI/AAAAAAAAAjs/TB7uT8KxKX0/s640/DSC01595.JPG)
- 좁아지기를 반복하며 끝도 없이 이어진다...
![DSC01596.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LR7uEREvhI/AAAAAAAAAjw/BVY63ALu58I/s640/DSC01596.JPG)
- 수상 가옥에서는 무슨 일을 하든지 배는 필수..
![DSC01597.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u8fUYkI/AAAAAAAAAj0/Ysg9RO_3ons/s640/DSC01597.JPG)
- 은회색 지붕의 큰 건물 발견.. 사원인가???
![DSC01601.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LR7vrr6JsI/AAAAAAAAAj4/UsJ4K08QrCs/s640/DSC01601.JPG)
![DSC01608.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LR7wBQIxXI/AAAAAAAAAj8/hNuDjoISAoo/s640/DSC01608.JPG)
![DSC01610.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LR7xMKtriI/AAAAAAAAAkA/MsYo6yV_sAM/s640/DSC01610.JPG)
- 조업 중인 어부들... 어떤 고기들이 잡힐까??
![DSC01613.JPG](http://lh3.ggpht.com/_AC81c9IpKts/TLR7xjNIcpI/AAAAAAAAAkE/H6JNtc6QWsc/s640/DSC01613.JPG)
![DSC01615.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LR7yfxjimI/AAAAAAAAAkI/guZtuaAjlM8/s640/DSC01615.JPG)
- 나중에 인떼인 시장에서 햇볕을 가리려 저 모자를 하나 샀는데.. 사고 나서 보니 모자를 고정시키는 턱끈이 없더라는.. 그래도 현지인들은 다들 저렇게 잘만 쓰고 다닌다..
![DSC01617.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LR7zI-UjRI/AAAAAAAAAkQ/iSPqJTJ2yC4/s640/DSC01617.JPG)
- 수로가 좁아진 곳에 있는 마을에서는 가끔 저렇게 양 쪽을 연결하는 다리가 놓여 있기도 하다..
![DSC01618.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zjD9EbI/AAAAAAAAAkU/AR_n3vTyd2g/s640/DSC01618.JPG)
- 출발한지 30분만에 여러 개의 파고다가 모여 있는 마을에 접근.. 다 온 건가 했더니... 그냥 지나간다..
![DSC01620.JPG](http://lh6.ggpht.com/_AC81c9IpKts/TLR70Zq4skI/AAAAAAAAAkY/9fEWg3j3l_M/s640/DSC01620.JPG)
- 가끔씩 새로 지은, 또는 짓고 있는 가옥도 보인다... 뭔가 있어 보이는 신축 가옥..
![DSC01623.JPG](http://lh5.ggpht.com/_AC81c9IpKts/TLR71Bb8KQI/AAAAAAAAAkc/B-OJTZZEnA4/s640/DSC01623.JPG)
- 일가족이 장사하러 나가는 걸까? 목공예품을 실고 가는 배..
![DSC01627.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1glhRDI/AAAAAAAAAkg/7Q9ovvuef7I/s640/DSC01627.JPG)
- 조금 전 다리보다는 꽤나 신경 써서 만든 것 같은 다리를 지나...
![DSC01633.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2l0BOPI/AAAAAAAAAkk/grJ71iqf8gA/s640/DSC01633.JPG)
- 여기는 주차장, 아니, 주선장...
![DSC01637.JPG](http://lh4.ggpht.com/_AC81c9IpKts/TLR73tytIVI/AAAAAAAAAko/rb9Uhf6xy4Q/s640/DSC01637.JPG)
- 출발한지 1시간... 인떼인에 도착했다...
직접 촬영한 인떼인 수로 초입 풍경 : 클릭
<To Be Continued...>
- 호수에서의 석양이 볼 만하다던데. 어제는 구름이 많아 보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에 일출 풍경이라도 볼 수 있을까하여 5시 30분에 기상.. 발코니로 나와보니.. 구름이.. 많다.. 일출은 커녕.. 당장 오늘 일정도 순탄치는 않을 듯..
- 실망스런 마음에 천천히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그 새 구름이 조금은 옅어졌는지.. 햇살 한 자락이 반갑다..
- 서늘하고 맑은 공기.. 아침 산책에 나섰다.. 하늘 빛 실 잠자리..
- 숙소 뒤 편 호수.. 처음에는 흐리더니 나중에는 일출 비슷한 풍경도...
- 호수에 비친 본관 풍경..
- 맑은 날에 석양이 드리우면.. 우베인 다리 같은 느낌이 나지 않을까...
- G.I.C. = 혼자 묵기에는 청승맞은 곳?? 글쎄.. 혼자 가서 조용히 사색에 잠기기 좋은 곳이 아닐까..
- 문득 나무로 만든 액자틀 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리 양쪽을 바라보며 한 컷 씩..
- 숙소의 온수를 담당하는 건 바로 요 놈.. 방갈로 마다 온수기가 하나씩 달려 있다..
- 요 놈도 하나씩.. 많이 다르기는 한데, 모양을 보아하니 소화기 대신에 비치해 놓은 듯..
- G.I.C.의 무료 아침 식사.. 먹을 만하다.. 비싸게 준 어제 저녁 식사보다 나은 듯.. -_-;
[7] 인떼인 가는 길 (8월 23일)
보트 드라이버와 상의해 결정한 오늘 일정은 '5일장터 - 쉐 인떼인 - 실버 공방 - 쉐인따 레스토랑 중식 - 파웅도우 파고다 - 연꽃 공방 - 점핑 캣 사원'이다.. 인레 호수 지역에서는 5일장이 열리는 곳이 다섯 곳이 있어 매일 다른 곳에서 시장이 열리는데, 운이 좋은지 마침 오늘 장이 열리는 곳은 인떼인이고 내일은 낭쉐라고.. 서로 다른 곳에서 5일장을 이틀 연속 볼 수 있게 되었다..
- 8시.. 인떼인으로 출발.. 날이 다시 잔뜩 흐려 졌다..
- 숙소 앞 수심이 얕은 곳에서 호수 바닥의 수초를 건져 올리는 어부 발견.. 저렇게 수초를 모아서 쭌묘를 만든다고..
- 인떼인으로 가는 수로.. 넓지도 않은 수로에 골칫덩이 장애물 부레옥잠까지 잔뜩..
- 수로 주변에는 쭌묘가 많은데, 쭌묘에서는 당연히 배를 타고 일을 한다.. 밭고랑이 있어야 할 자리에 물길이 있는 모양새.. 좁은 사이 사이를 돌아 다니다 보니 코너링 기술이 예술이다.. ^^
- 듣던 대로 대표적인 쭌묘 재배 작물은 토마토.. 이 지역 토마토는 씨알이 크지는 않다..
- 마을로 진입...
- 전형적인 이 동네의 목조 수상 가옥..
- 돼지 우리도 물 위에.. 흠.. 글고보니 수상 외양간도 있을려나..
- 이른 시간부터 분주하게 오가는 보트들.. 꼬맹이도 능숙하게 혼자서 배를 몰고 다닌다..
- 아버지가 모는 배를 타고 학교 가는 꼬맹이..
- 수로는 넓어 졌다가...
- 좁아지기를 반복하며 끝도 없이 이어진다...
- 수상 가옥에서는 무슨 일을 하든지 배는 필수..
- 은회색 지붕의 큰 건물 발견.. 사원인가???
- 조업 중인 어부들... 어떤 고기들이 잡힐까??
- 나중에 인떼인 시장에서 햇볕을 가리려 저 모자를 하나 샀는데.. 사고 나서 보니 모자를 고정시키는 턱끈이 없더라는.. 그래도 현지인들은 다들 저렇게 잘만 쓰고 다닌다..
- 수로가 좁아진 곳에 있는 마을에서는 가끔 저렇게 양 쪽을 연결하는 다리가 놓여 있기도 하다..
- 출발한지 30분만에 여러 개의 파고다가 모여 있는 마을에 접근.. 다 온 건가 했더니... 그냥 지나간다..
- 가끔씩 새로 지은, 또는 짓고 있는 가옥도 보인다... 뭔가 있어 보이는 신축 가옥..
- 일가족이 장사하러 나가는 걸까? 목공예품을 실고 가는 배..
- 조금 전 다리보다는 꽤나 신경 써서 만든 것 같은 다리를 지나...
- 여기는 주차장, 아니, 주선장...
- 출발한지 1시간... 인떼인에 도착했다...
직접 촬영한 인떼인 수로 초입 풍경 : 클릭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