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ory,"SoloStory in pai,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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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ory,"SoloStory in pai,OTL"

k 46 3592
성수기의 빠이 물가는 상상을 초월한다,

친구의 소개로 예약했던 숙소로 찾아가니,

방이없단다-_-;;

뭐,,뭔소리인거임..

분명히 예약을하고 왔는데,,

하지만 너무나 화사하게 방긋 쪼개며

"매뺀라이~^^*"

라고 외치는 직원시키의 대답에,,

조용히 배낭을 끌고 나올수밖에 없었다..

(절.대.무에타이의 고수같이 생겨서 그냥 나온게아니다-_-;)

그렇게,,

빠이를 몇바퀴 돈뒤에야,,

겨우 숙소를 구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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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럽게 생긴 외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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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으로 유유히 흐르는 강물,

색색의 파라솔이 있는 정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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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뛰어노는 마당의 텐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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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돗자리하나 득템해서 흐뭇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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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만난 귀여운 꼬마아가씨,장가가고 싶다,,ㅠㅠ

남자혼자서 애낳는 방법 아시는분..

아..아니면..같이 애좀 낳아주실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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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식당의 강아지와 노닥거리거나,

럭셔리한 방갈로의 마당에 깔린 돗자리에 누워

뒹굴거리며 저녁이 오기만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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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노을이 지고,,

어둠이 깔리기시작하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와 함께,

빠이는 깨어나기 시작한다.

마치,

"나의 밤은,너희들의 낮보다 아름답다"

라고 외치기라도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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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을수 있다는 만남의장소..


(난 몇시간씩 죽쳐도,,동전만 던져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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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빠이의 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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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에선 유치하다고 느낄만한것들도,

빠이에선 특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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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에오면,

누구나 한번쯤 들리게 되는 엽서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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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에서 가장 맛있는 꿔이띠여우로 저녁을 때우고,

(빠이병원 옆골목에있다,곱배기 30밧,완전강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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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의 거리를 물들이는 음악을 들으며,

한손에 커피를 들고,

카메라를 둘러차고 빠이의 거리를 헤매다보면,

빠이에 온것을  실감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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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떼어놓고 생각하면

별다를것없는,,

오히려 초라한 작은 마을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음악과,

거리가득 퍼져있는 커피향기,

색색의 불빛과 노점,,

그리고 그속에 퍼져있는 자유로운 분위기..

이 모든것이 조화를 이루는곳

이곳이 바로

"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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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쓸쓸히,,

준비해간 등을 띄워올리며,

빠이에서의 로맨스를 빌어보지만,

그날,,

텐트에서 보낸 빠이의 밤은 유난히도 추웠었다..

.....
46 Comments
째야 2009.12.31 05:23  
요즘 정말 인기 있는 지역, 빠이..
이 곳을 가게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왠지 첫 태국 여행을 앞두고 가졌던 카오산에 대한 동경과 같은..
그런 느낌이 나네요.. 빠이..

빠이 하이.. 빠이 빠이.. ㅋㅋㅋㅋ (훗~ 죄송!^^;;;))
k 2009.12.31 13:15  
빠이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실거예요~

빠이 하이,,,빠이 빠이,,

왠지 내스탈인데요!?

응?!앤있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야옹♡ 2009.12.31 06:02  
누가 내사진 맘대루 쓰래? 나도 저작권있는 녀자임..-_-

그리고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요몇일 계속 얼굴이 뒤집어 지고 있는데..
지금껏 살아오면서 얼굴에 여드름이나 트러블한번 겪어보지 못한 나로선...
무척이나 당황스러울뿐이고..
이건 태국에 그 끈적한 습기를 맞지 않으면 나을것 같지 않아서 ..
아무래도 곧 떠날때가 되었다는 암시를 주는것같아 .
고로.. 넌 이제 죽었다는 뜻도 되는거지... ㅡㅠㅡ..
아켐 2009.12.31 12:12  
또 언제 갈라구?
에이...나도 어여 뜨고 싶다.....ㅠ.ㅠ
k 2009.12.31 13:16  
어쩐지,,

저 야옹님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했더니..

그..그리고..

치앙라이는 추워요~습기따윈 없다구요-_-;;
♡러블리야옹♡ 2010.01.01 07:47  
넌 대체 머야.. 반말했다가 존대 했다가
누나랬다가 아줌마랬다가 .. 또 님이랬다가..
그리고 난 타이항공만 타도 습기를 느껴 .. 그게 진리야 ㅋㅋ
나비평면 2009.12.31 10:35  
k님 이딴식으로 빠이 안간 녀성 염장질을 하시다니.. ㅠ.ㅡ
제길.. 크리스마스 악몽5 따위나 만든 친구들과 호텔놀이 안하는건데.. 그돈이면 빠이 갈수 있었는데.. 시베리아에 갖다 버릴 망할 친구들ㅠㅠ 눈뜨면 난 태국에 있다. 세뇌를 시켜보아요.우리집 넘 추워 죽겠어요.
k 2009.12.31 13:17  
훗,,

그렇다고 혼자 빠이가시면 더욱 염장질 당하실걸요~

뭐,,원하신다면 같이 가드릴수도 있는데,*-_-*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12.31 11:00  
형도 곧 간다...몇일 뒤에...ㅋㅋㅋ

혼자서 안간다...ㅋㅋㅋ
k 2009.12.31 13:18  
헐,,

혼자서 안간다는말의 의미는..

솔로부대 탈영하신다는겁니까?

적으로 돌아서신다는겅미?!
♡러블리야옹♡ 2010.01.01 07:47  
탈영병은 영창으로 ㄱㄱ.. ㅋㅋㅋㅋㅋㅋㅋ
봉보살 2009.12.31 12:51  
아놔... 우리 케이 왜이리 찌질하게 다녀 ㅜ.ㅜ
 빠이까지 혼자 갔으면 놋북에 x동 좀 받아가서 즐겨야할꺼 아녀~
불쌍한 울 케이 ㅜ.ㅜ

참.. 어저께 점봤는데 3~5년동안 여자 없을거랴  ㅜ.ㅜ
k 2009.12.31 13:20  
찌질하다뇨?

쿨한거임..

3~5년동안이라,,,

풉;
동쪽마녀 2009.12.31 13:17  
밤시간이 되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 라니.
전 밤시간 시골은
쥐죽은 듯이 조용한 채
무조건 풀벌레 소리만 들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줌니라서요.
여름에 람빵 갔다가 너무 싫었던 이유 세 가지가 있었는데,
방음 전혀 안 되는 목조 건물 숙소와,
시끄럽고 호들갑스런 왠갖 웨스턴들,
그리고
강바람을 타고 매일 밤 들려오던 쿵쿵 거리는 음악소리였습니다.
혹여 빠이도 그런 곳인가요?
그렇담 정말 OTL인데요.ㅠㅠ
k 2009.12.31 13:23  
음,

저역시 시끄러운 음악소리는 공해라고 생각하는 1人..

하지만,

빠이의 음악은,,뭐랄까,,

공기속에 스며드는듯한,,그런 잔잔한 노래였어요

그리고,,

제가 묶었던 럭셔리한~(이하생략) 숙소에서 주무신다면,

풀벌레소리를 들으며 잠들고,

새벽4시부터 쳐울어대시는,,

닭들의 샤우팅창법을 들으며 기상하실수 있답니다,^^*
어랍쇼 2009.12.31 13:40  
숙소를 구했다며... 텐트에서 잔게냐??? -_-?
글고 너 아직도 미성년및 여아들에 대한 취향을 못 버린게냐??ㅋㅋㅋ
오리배 집 7살딸 아이는 어쩌고...
역시...
솔로생활 오래하면...
안되는거구나......루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저 발언 파문!)
k 2009.12.31 13:44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지금 싸우자는거죠?!

미성년및 여아들에 대한 취향이라니..

명예훼손으로 고발할거임!

그리고 작업이 아니라 투자라구요 투자!벤쳐모름?!

잘키운 꼬맹이하나 김태희안부럽다!

그리고,,

루저이야기할 군번은 아니신듯한데,,

클럽놀러갔을때,,

남자한테 부킹도 못받았으면서!

나한텐 작업걸던데!>_<(응?-_-;)
noseong59 2009.12.31 15:47  
와----^^))

k뉨 ,,,사진,,,완전 동물농장 같아효.

갠적으로,,,,,조------위의  강아지,흠,,,조금 유식한척,,견공뉨의 사진,,너무 귀여워요~ㅇ

아주 실하게 생겼어효,,,ㅋ

특히 뽀샤시한 우유빛의 밍크 목도리를 두른듯한 저 목덜미와

하얀 빽구두...아..아니.  하얀 롱부츠를 신겨놓은 듯 한  앙징맞고  튼실한 두 발,

쟤  이름이  모예요??

이담에 빠이 갈 때  쟤두 꼭 만나야 하겠어효,



루퍼스는  아니지만,,,냥이  요,

까만  벨벳 같은 검은냥이는 거기 없던가욤?

전  까만색과  회색 냥이가  이뿌더라구효-ㅎ

쟤  직업  혹시  도둑냥이 ,,,맞아여?? ㅋ



그리구효,,,리자드,,,,쟤는 싫어효,

대체적으루 기어다는것 따위들은 다 싫어...

특히,,배를 땅에  대구 기는 것들이 젤 싫어,,,

비얌.  지렁이. 모...이런애들요,,,,



글구,,,,조-------------------기  하아얀 집에서 노래 하는데,,거긴 어디예용??

사진속 머리  아주 귄  염색체 더불엑스,,,X X 있는데효,,,

머리 고무줄  하나 사다 줄려구효,,ㅋ 

고풍스럽다고 까쥔 할수 없지만,,,

네츄랄 하고 소박하기 까지 한  집같아요,,,

아이버리 칼라,,

화려함보다  때론  소박함에서 멋을 느끼는 저는,,요 

아무래두  촌띠기 인가봐효~


아--웅,,빨리 4월이 와야 할 퉨뒈효,,,+_+ ;

4월이 오긴 올려나,,,
noseong59 2009.12.31 16:05  
아효,,,,까만 모피코트에  머뤼에 빠알간 족두리 쓴 닭두 한마리 있었네욤,,,,

미안,,,닭아,,,너두 이뻐,ㅋ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12.31 19:13  
나 불렀소?
noseong59 2010.01.01 10:54  
우--헤헤헤헤.....

네에......불렀읍니다,,,,닭뉨^^//

So  sorry~~Sir [https://thailove.net/skin/board/mw.basic/mw.emoticon/5.gif]
k 2010.01.01 04:12  
이름은 저도 모르겠네여=_=..

저 냥이는 도둑냥이님이 아니라,

블랙캐년 커피샵에 항시 거주하시는 분이십니다,

찡쪽은 귀여운데,,

뱀은 정말 싫어라하는 1인추가여-_-;

저~기 하얀집은 Pai Post라고,,

빠이에서 유명한 라이브바랍니다~

술안시키고 그냥 감상만해도 되는 아주 좋은가게져~ㅋㅋ

4월..

3월말일날 전쟁날거임,-_-

4월은 오지않는거임,ㅋㅋ
noseong59 2010.01.01 11:04  
아하,,,,,,파이 포스트 ,,

그럼  던  없이 가두 되겠네효??

저야,,,모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구  저 기타뤼스트  머리만 좀 어떻게해주고 올라구효...

막,,,답답해 보이 잖어횻.

글구,,,,냥이孃은  직업이 도둑이 아니었군효~호---우,,,미안해횻  냥이 아가쒸..[https://thailove.net/skin/board/mw.basic/mw.emoticon/28.gif]


아니,,,,저 3월엔 안되어효,

2학기가  3월 20일 끝나눈뒈...어쩌라구효,,,,

에...또  무슨 전쟁효??

거기서  혹시,,,닭쌈이라두,,,효??
sonlson 2009.12.31 16:45  
아 저두 4월달에 빠이에 놀러갈 낭자임 ㅋㅋㅋ
k 2010.01.01 04:13  
지금부터라도 우리 친분을 쌓아보는게 어떨까여?ㅋㅋㅋㅋ

혹시아나여,,

4월달에 정분날지,,*-_-*
noseong59 2010.01.01 11:09  
손 엘 손 뉨,,,,아  정말 왜그러세횻 !

꼭 4월에 가셔야 하나횻?

꽃피는 춘 삼월에  가세효....제발요...

모처럼,,,,오빠라 부를수 있는  남자생명체 어뜨게,,,맹그나바,,,,하구  좋아 죽겠눈뒈...

이렇게 꼭,,,,삼각으로  가고자 하쉽니까~~


아웅,,,난 미모두 딸리고,

몸매두 답 없고,

애교나  상큼,  큐트따윈,,,몬말인지 뜻조차도 모르고,,,,,아웅,,,

저  걍  기권할래효~~우웅,,,>_<;


눼,,,,잘 되시길 바레효~~
요술고구마 2009.12.31 16:54  
저는 빠이에서 그제 탈출했어요.

매홍손에서 좀 늦게 출발한 관계로 빠이에 저녁에 도착했는데 사람 또 사람...

유니콘 방갈로가 2,000밧...너무 충격을 받아서 쨉싸게 국수 한 그릇 먹고 후웨이 남당 국립공원까지 야간 운전으로 고고싱...50밧내고 텐트치고 편안히 잤네요.

빠이에서 장사하는 인간들 좀 너무하더군요...닭다리 튀김을 화랑들한테는 개당 50밧 받아쳐먹고 팔고 있더이다...정내미가 그냥 확 떨어지던데요...아무리 한철 장사라지만.ㅜㅜ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09.12.31 19:15  
한개 50밧이면 양호한거지요..

한철장사인데..닭다리가 좀 컷나봅니다.

8월1일 해운대나 경포대는 더하지요~!
공심채 2010.01.02 23:04  
유니콘이 2,000밧이라니... 역시.. 12월 빠이는 갈 곳이 못 되는군요..
kennjin 2010.01.01 01:39  
거참 강아쥐 후덕하게 생겼구만...
k 2010.01.01 04:14  
ㅋㅋㅋㅋ

여름에가서 한번 잡을까여우리?ㅋㅋ
noseong59 2010.01.01 11:12  
모ㅡㅡ모예횻??

우웅,,,,,야 만,,,,,,인  가토,,

제가효,,,4월에 가서효...여름이 오기전에효....쟤  비트 만들어 줄거예횻

꼬옥꼭 숨게효......

그리구 세상의 된장이란 된장은  제가 다 매점매석 할거예횸,

된장 못 바르구로효...메렁  ^^))
블루파라다이스 2010.01.01 02:39  
아이가 예뻐지시는걸 보면..

솔로탈출 하실 시간이 된듯 합니다~!!^^

닭이 산책하는 잔디에서 텐트라...

나름 운치있고 좋네요~!!^^

빨간우체통..

예뻐서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싶게 만들것 같아요~!
k 2010.01.01 04:16  
아이는,,

예전부터,,

한 10년전부터 좋아했거등여..

ㅠㅠ..

새벽3시에 샤우팅창법으로 지르는 수탉울음소리를 한번 들어보신다면

운치대신 삼계탕이 급땡기실겁니다-_-;;

편지는 여러통썻지여~^^

다만,,

이메일주소적어서 보냈다는거,,

(온라인친구 200명,,현실친구0명..)
kennjin 2010.01.01 05:19  
헙...10여년 전부터 아동 성 도착증 증세가.... ㅡㅡ;;;;;;
k 2010.01.01 05:27  
아니..이보세여-_-;;;;

정말 혼삿길 막으려고 작정하신건가여!!

켄진삼촌 저요즘 운동하는데,,,갈등한번 겪어볼까여?아웅다웅한번해요?!앙?!

아,,

켄진삼촌 몸짱이셨죠...

이 원한은...10년뒤에 갚아드리겠어요-_-+

(10년뒤면,,켄진삼촌 환갑,,난30대중반>_<)
kennjin 2010.01.01 06:06  
치앙라이 오리배 위에서 현피 함 뜰까????
이긴자는 오리배를 차지하는것임 어때???
전설속의날으는까칠한닭 2010.01.02 05:22  
인제 올해부터는 켄진형이 아니고 삼촌으로 됐다....

음하하하~!

켄진님도 이젠 삼촌 대열로...ㅋㅋㅋㅋ
noseong59 2010.01.01 11:32  
하이,,,해피 뉴이얼 써얼~~~^^//

그렇져...??  켄뉨 ...

아무래두 k뉨은 로리타  취향이쉰듯??  ㅋ

아    모,,,,,아님  말구횻~~~메렁  3===3==3=3333========== [https://thailove.net/skin/board/mw.basic/mw.emoticon/45.gif]
k 2010.01.01 15:16  
로리라뇨!

전 그저,,

세상모든 려성들을 사랑한 죄밖에없다구요!

사랑이 죄라면,

난 무기징역감~>_<

외로운 려성들이여~내게로오삼♡
noseong59 2010.01.01 15:43  
ㅋ,,,외로운려성  제 옆자뤼에  지금 있눈뒈,,ㅋ  ,,,제친구 어떠세효?

제친구 m양은--효  맨날  외럽대효..

노래두효,,,,론리....어쩌구저쩌구 온뤼 론뤼....하는것만 불러효.

걔 소원이  모냐 하면효...

ㅋㅋ 


보쌈당하는 거래효..ㅋ

정말이예요,,,

미더주세효..

ㅋㅋ  보쌈이래,,,막,,

전 보쌈이 걍 먹는건 줄 만 알았거든효~ㅇ
양 샘 2010.01.02 17:28  
If somebody is in Pai now, I want to meet Koreans, I'm staying Pai chan.
alycol 2010.01.03 15:42  
으이그 아무한테나 작업걸기바쁘구만...
k 2010.01.04 01:25  
아무한테나라뇨!

남자한텐 작업안거는데-_-

근데..누군지 알거같은데..

후한이 두렵지않은게임 후배님?ㅋㅋㅋ
supersoul 2010.01.13 02:10  
빠이, 가보고싶어요.
태국은 푸켓 5일 잠시 다녀온것 밖에 없는데, 방콕공항에 떨어져 혼자 2주일을 작정하고 가봅니다...
룡사랑 2010.01.13 20:48  
빠이에서 텐트에서 지내시다니ㄷㄷ
마니 추웠을꺼 같은데.......ㅠㅠ (불쌍)
근데 아무리 외로워도 로리콤은 범죄예요!!
자중해 주시죠 케이님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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