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먹방?
언제나 그렇듯(?) 람부트리의 아침은 참 고요합니다.
라기보단 더워서 다들 잘 안나오시는건지도 ㅌㅌ
안녕
아침겸 점심으로 ....
볶음밥,그린커리,똠얌꿍,쏨땀.........
그리고 뿌팟퐁거리 순살.
이렇게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네명이 천밧나왔네요..
옆에있는 몬놈솥을 들려서 우유도 사봅니다.
빵도 먹어봐야하는데........역시 크루아압손에서 배를채워오니까 먹어보질못하네요...
들릴곳은 차이나타운 내의 시장
이것저것 많습니다
송크란이 다가오니 역시 물총.....
물총을 사려니 도매상이 한군데밖에 못찾겟네요....ㄷㄷ
다른데 둘러보니 물어볼때마다 가격이 올라가는 기현상이........ㅡㅜ
태국어 못하고 영어잘안되니 한궈랜이라고 텃세부리는건지 가격이 팍팍 올라갑니다.......
별수없이 도매상으로 돌아가서 물총을 사려니 다팔리고 원하는만큼 구하진 못했네요...ㅠㅠ
어쩔수 없이 귀환
밤의 카오산로드
다시한번 들려봅니다. 아롬디....
세번만에 문이 열려있네요...이것이 삼고초려....
커피값은 노점에비하면 비싸겟지만 에어콘과 쉴수있는 공간등을 생각하면 비싸지는 않는듯
사장님이 다른분들과 이야기중이시라 구경만 하다 돌아옵니다
동해에 슬적.........
한번 들려봐야지 싶었는데......삼겹살 부페 구경삼아 ㅎㅎ
한국분들도 많았지만 외국인분들도 계시더군요
삼겹살을 먹어봅니다.많이 먹진 못햇지만...,ㅡㅜ 밑반찬과 고기는 괜찮았는듯.....
고기먹다가 롯데와 한화 야구본다고 잘못먹은게 실수.......ㅠㅠ
람부트리의 라이브바.......
한켠에서는 이렇게 음악도 들려주십니다.
아래로 내려다본 뷰
추천으로 마시게된 kwak........
이거 맛있었네요 ㅠㅠ ......한국에선 못먹는게 함정.....ㅠㅠ
예거딩거도 역시 한국보다 맛있음...ㅠㅠ
아직 송크란은 시작되지 않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