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샘솟네요...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아~진심 부럽습니다.
섬이 '꼬' 발음인줄 알고 있었는데,저기 지도를 보니 เกาะ '꺼-' 발음 같네요.
새로운거 하나 알아 갑니다.
เกาะเกล็ด (꺼끄랟) '물고기비늘섬' 인가 보네요. 재밌는 이름입니다.
아~! 그런뜻이었군요. 차마 뜻은 찾아볼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이럴줄 알았으면 한국에서 태국어책 사올걸 그랬나봐요. 영어로된 포켓 THAI책이 있는데
정작 필요한 말은 별루 없어서 ^^
와조다님이 가지고계신 태국어 기초고급사용법 같은 노하우 사이트나 책좀 추천해주세요.
현지민하고 한두마디 나누면 끝이니 ^^.
꺼크랟. 그러고보니 정말 물고기비늘 닮았네요.ㅎㅎ
정보감사합니다.
가네시님 여행기로 방콕 여행이 매우 알차게 진행 될것 같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 꾸벅^^
제가 구글맵이라던지..기타 지도 조차 잘 못보는 아줌마 인지라...질문좀 드릴께요
32번 버스를 쌈쎈에서 타셨는지?..그리고 차장 언냐,오빠에게 어디에서 내려 달라고 해야 하는지여?
꼬끄렛..꼭 가보고 싶네요...알려 주심 매우 감사 하겠습니다.
참고로.. 3월 9일 ~ 쌈쎈에 잠시 머무는데.. 그때까지 계시면 .. 지나치다 뵈면 인사 드릴께요 ㅎ
지금 정주행중인데!! 정말 은혜로운 여행기입니다.~~ 추석연휴때 갈려고 뱅기표 잡아뒀는데.. 진짜 도움 많이 될거 같아요..ko kret!도 몰랐던 곳인데.. 가보고 싶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저도 장기태국여행을 꿈꾸는데..정말 부럽네요.. 제가 하고 싶은 여행스타일~~~
저두 그런정보를 들은적이 있어서 현지친구에게 물어보니 없다구 하더라구요.
아마 기울어진 탑은 2011년당시 홍수로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드네요.
2011년에 꺼끄랱 주민들이 다 철수하고 섬이 잠길정도였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때만해도 똠양인줄 알았네요. 나중에 찜쫌이란 사실을 알게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