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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6 Comments
니콜라스강 2013.02.28 12:12  
아시아티끄는 상점의 간판만 사진으로 찍어놓아도 좋은 듯한 느낌이 있을 겁니다. 깔끔한 간판들이 참 이뻐요~ 시간 나실때 한번 처다보세요~
가끔 맥주 한잔하거나 시간 때울 곳이 필요할 때 혼자 갑니다. 방콕 생활이 지겨운데 그래도 한번씩 코에 바람쏘여줘야죠~ 맥주 한병 딱 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버스타고 시암 (사얌)으로 오면 꽉 밀린 도로에서 조금 기다리다가.... 한참 걸어서 숙소로 오는 버스 타고, 오토바이 타고 들어오는 것.....
주말의 경우는 서너시간은 금방 갑니다. 아! 지루해~
가네시 2013.02.28 13:38  
니콜라스님 표현이 딱 적절하네요. 왠지 오아시스같은 기분이 드는곳이죠.
돌아오는길에 15번 버스타고 샤암쪽에서 차 막히고..ㅎㅎ
그런데 니콜라스강님은 방콕에 사시나보네요?
니콜라스강 2013.02.28 16:58  
가네시 2013.02.28 17:41  
공심채 2013.04.03 17:10  
칼립소가 저리로 옮긴다고 하더니 벌써 옮겼나보네요. 개인적으로는 회전 관람차가 궁금하네요. 가장 위로 올라갔을 때의 야경이 어떨지.. 룸피니에 있을 때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저기는 강변이니.. 담에 가게 되면 한번 이용해 봐야 겠네요.
가네시 2013.04.04 14:13  
저희도 타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요.
강변만 가도 야경이 좋으니 관람차에서 보면 더 멋들어질것 같기두해요.
관람차안에 에어컨이 설치되어있어서 시원하게 구경하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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