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티끄는 상점의 간판만 사진으로 찍어놓아도 좋은 듯한 느낌이 있을 겁니다. 깔끔한 간판들이 참 이뻐요~ 시간 나실때 한번 처다보세요~
가끔 맥주 한잔하거나 시간 때울 곳이 필요할 때 혼자 갑니다. 방콕 생활이 지겨운데 그래도 한번씩 코에 바람쏘여줘야죠~ 맥주 한병 딱 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버스타고 시암 (사얌)으로 오면 꽉 밀린 도로에서 조금 기다리다가.... 한참 걸어서 숙소로 오는 버스 타고, 오토바이 타고 들어오는 것.....
주말의 경우는 서너시간은 금방 갑니다. 아! 지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