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적이지 않은건 한국 학생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뭐든 관심있게 보는 타입의 성격이라 한국 학생들이나 이곳 태국 학생들이나
틀을 벗어나지만 규칙을 지키는 스타일은 같은 것 같네요.
예리 하시네요! 똑 같은 색깔인데 다른 패턴!
(어느 누가 지적할까.... 생각했었는데... 역시>>>)
ㅋㅋ 초사이언을 넘었는데 원기옥이 다 모이지 않더라구요.
pf13님 혹시 그때 다른 생각 하신건 아닌지요 ..ㅎㅎ
แข่งขันเรือโบ๊ต(캐-ㅇ칸르아보-ㄷ) 배 경기... 이렇게 해석 해야 돼나 여튼 보트는 우리가 아는 모터 달린게 아닐겁니다. 노를 저어 가는 거런배 ... 난은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는데 오늘도 가네시님 덕분에 공짜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아직도 태국은 여성에게 제약이 많습니다. 교복 보니 생각 나네요. 국가고시 및 각종 시험에 여성은 바지를 입고 출입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치마 착용 저도 이 이야기를 듣고 좀 놀랐습니다. 아는 태국 친구가 규정이 그렇다고 하더군요. <질문사항> 근데 원기옥이 뭡니까?? 좋은날 돼십시요.
중학교 여학생의 교복은 빨간색 치마에 상의는 흰색이고 넥타이는 빨간색, 양말과 운동화는 흰색입니다.
전통복장은 정해진 날(예절교육)에 입고 학교에 갑니다.
또 정해진 날에 스카우트 복장을, 체육복을 입고 가는날도 있어요.
대 부분의 여학생들은 머리를 묶어서 끝에 댕기를 하는데,
학년마다 정해진 색갈이 있답니다.
나중에 자세한 설명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