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째 태국여행 <No.5 - 카오산 풍경>@@
@@101번째 태국여행 <No.5 - 카오산 풍경>@@
★ 카오산 풍경
카오산 하면 생각나는 그 풍경...^^
카오산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난 카오산을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밤 새도록 놀지도 못하지만.....
난 분명 카오산이 좋다..^^
람부뜨리 거리...^^
개인적으로는 카오산보다 여기가 더 좋다..^^
여긴 뭐랄까..... 조용하고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이 참 좋다..
이 길을 건널 때마다 태국에 와 있음을 느낀다...
아무래도 태국은 우리나라보다 차가 왕인 것 같다...
사람이 지나가도 돌진해 오는 무서운 차들을 피해서 길을 건너는 스릴이란...^^
가이드북에서 카오산 부분을 찾아보면 나오는 풍경...
바로 이게 아닐까???
히피스러운 차림을 하기에 좋은 카오산...
그 쇼핑의 시작도 역시 이 곳이다..^^
자주 만나는 이런 풍경들...
카오산에선 레게머리도 많이 한다...^^
단 엄청난(?) 고통이 따르고...ㅠㅠ
가격은 괜찮은 것 같다...
전체 머리를 해보니 800바트 정도???
물론 내가 한게 아니라 동행이 했지..^^ㅋㅋㅋ
그리고 일주일 넘게 머리도 못 감게 한다.......
이 더운 나라에서 ㅠㅠ
확실히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임을 보여주는 이런 풍경들...^^
여기서 캐리어는 어색하다...
똑딱이로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좀 재밌게 나왔다....
아무튼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
여기선 전혀 낯설지 않은 타투...
나도 해보고 싶었으나 시간관계상 생략..^^
예전에도 카오산 거리의 주연은 서양여행자들이었으나...
이번 여행에선 완전한 주연이 되었다..ㅠㅠ
특히 환율 등의 영향으로 한국인 여행자는 부쩍 줄어든 모습..ㅠㅠ
예전에는 몰랐으나 요즘 유난히 관심이 가는 사진작가(?)들..
나도 사진 잘 찍고 싶은데...^^
람부뜨리에서 카오산으로 넘어가는 길...
레게머리 해주는 아저씨..^^
몇번의 협상을 거쳤으나 ... 협상 실패!!!
전형적인 서양 여행자들의 모습...
아저씨!!!!
어디 가고 싶으신가요?
이 분들은 이상한(?) 박스를 들고 즐거운 표정으로 어딜 가신다..
그리고 뒤에도 몇 번 이러한 장면을 목격했는데...
저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ㅋㅋㅋ
카오산의 선남선녀...
자유로운 카오산 분위기에 어울리는 물구나무 서기...
카오산의 인터넷 카페는 이런 모습..*^^*
나도 예전에는 낮만 되면 게스트 하우스를 빠져 나와서...
이걸 하곤 했으나...
이번 여행에서는 갈 일이 없었다...
아!! 한 번 갔구나..^^
아무튼.....이번 여행은 지난 여행보다 좀 더 바쁘게 움직였던 것 같네.......
예전에는 이런 곳에서 시간을 때워도 시간이 안 갔는데...ㅋㅋ
시원한 복장..^^ 마음은 이미 해변???
쇼핑 하기도 좋은 카오산..^^
아까...그 물구나무서기 아가씨...^^
아직도 저러고 있네...^^
과일주스 사러 다녀온 사이에도 여전히..^^
대단하십니다..^^
간지폭풍...^^
레게머리가 참 잘 어울리던 분...*^^*
옆에 남친으로 추정되는 분은 베컴 닮았던데...^^
하지만 누가 뭐래도 꽃보다 냥이당...*^^* 냐옹~
★ 카오산 풍경
카오산 하면 생각나는 그 풍경...^^
카오산에 대해서 말이 많지만... 난 카오산을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밤 새도록 놀지도 못하지만.....
난 분명 카오산이 좋다..^^
람부뜨리 거리...^^
개인적으로는 카오산보다 여기가 더 좋다..^^
여긴 뭐랄까..... 조용하고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이 참 좋다..
이 길을 건널 때마다 태국에 와 있음을 느낀다...
아무래도 태국은 우리나라보다 차가 왕인 것 같다...
사람이 지나가도 돌진해 오는 무서운 차들을 피해서 길을 건너는 스릴이란...^^
가이드북에서 카오산 부분을 찾아보면 나오는 풍경...
바로 이게 아닐까???
히피스러운 차림을 하기에 좋은 카오산...
그 쇼핑의 시작도 역시 이 곳이다..^^
자주 만나는 이런 풍경들...
카오산에선 레게머리도 많이 한다...^^
단 엄청난(?) 고통이 따르고...ㅠㅠ
가격은 괜찮은 것 같다...
전체 머리를 해보니 800바트 정도???
물론 내가 한게 아니라 동행이 했지..^^ㅋㅋㅋ
그리고 일주일 넘게 머리도 못 감게 한다.......
이 더운 나라에서 ㅠㅠ
확실히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임을 보여주는 이런 풍경들...^^
여기서 캐리어는 어색하다...
똑딱이로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좀 재밌게 나왔다....
아무튼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
여기선 전혀 낯설지 않은 타투...
나도 해보고 싶었으나 시간관계상 생략..^^
예전에도 카오산 거리의 주연은 서양여행자들이었으나...
이번 여행에선 완전한 주연이 되었다..ㅠㅠ
특히 환율 등의 영향으로 한국인 여행자는 부쩍 줄어든 모습..ㅠㅠ
예전에는 몰랐으나 요즘 유난히 관심이 가는 사진작가(?)들..
나도 사진 잘 찍고 싶은데...^^
람부뜨리에서 카오산으로 넘어가는 길...
레게머리 해주는 아저씨..^^
몇번의 협상을 거쳤으나 ... 협상 실패!!!
전형적인 서양 여행자들의 모습...
아저씨!!!!
어디 가고 싶으신가요?
이 분들은 이상한(?) 박스를 들고 즐거운 표정으로 어딜 가신다..
그리고 뒤에도 몇 번 이러한 장면을 목격했는데...
저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ㅋㅋㅋ
카오산의 선남선녀...
자유로운 카오산 분위기에 어울리는 물구나무 서기...
카오산의 인터넷 카페는 이런 모습..*^^*
나도 예전에는 낮만 되면 게스트 하우스를 빠져 나와서...
이걸 하곤 했으나...
이번 여행에서는 갈 일이 없었다...
아!! 한 번 갔구나..^^
아무튼.....이번 여행은 지난 여행보다 좀 더 바쁘게 움직였던 것 같네.......
예전에는 이런 곳에서 시간을 때워도 시간이 안 갔는데...ㅋㅋ
시원한 복장..^^ 마음은 이미 해변???
쇼핑 하기도 좋은 카오산..^^
아까...그 물구나무서기 아가씨...^^
아직도 저러고 있네...^^
과일주스 사러 다녀온 사이에도 여전히..^^
대단하십니다..^^
간지폭풍...^^
레게머리가 참 잘 어울리던 분...*^^*
옆에 남친으로 추정되는 분은 베컴 닮았던데...^^
하지만 누가 뭐래도 꽃보다 냥이당...*^^* 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