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치앙마이......

돈무앙 까지는 약 1시간정도면 오네요......

기차랑 비슷한가격이지만......시간만 되면 기차가 좋은데....ㅡㅜ

송크란 전이다보니 북적북적

A1 버스를 타고 모칫으로....

모칫역 조금 위에서 세워주는데 여기서 바로 탈수는 없네요.

차량 진행방향으로 좀더 내려갑니다.

mrt 모칫역이 나옵니다. 하지만 목적지는 카오산이니 좀더 걸어가면

고가 아래에 이렇게 버스정류장이 있네요. 여기서 3번(팬버스) 524번(에어컨버스)이 섭니다

524번이 시원하긴 하지만 언제 올지 모르니까.......

그냥 오는거보고 그냥 타는게 마음편할듯...........3번와서 탑니다.

북부에 있다와서 그런지 더욱 더워진.......ㅎㅎ

테웻시장이 보이는걸 보니 다와가네요.

버스는 람부트리를 가로질러......

카오산을 가로질러......

삔까오 다리앞에 따악!

디디입구가  따악!

왓으니 먹어주는게 인지상정!!!

게스트하우스의 동생들과 한잔하러 람부트리로.......

아직 송크란의 분위기는 나오지 않네요.....

4월9일은 아직 이른거겟죠? ㅎㅎ

송크란이 점점다가 옵니다........

그리고 이여행기도 중반을 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