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의 클락타워 입니다.사거리에 떡하니..

 

 

사거리 옆에 국수집..먹을거리 찾다가 냉큼

 

 

꾸어이띠어우 행?남? 가물가물......... 국물없는 국수

 

 

트윈룸이라 짐은 한쪽에 드롭

 

 

  

 

 

 

요렇게 변하네요........일몰이후 7시부터 였던가 매시 정시마다 5분간 변합니다.

 

 

일요일저녁이니 일요마켓으로..........

 

토요마켓이 더 좋다곤하지만.....그때는 기차안이었으니까 말이죠....ㅡㅜ

 

 

하지만 생각햇던것보다 크네요.

 

 

당연히 먹거리들도 팔고

 

 

먹거리들도 팔고....저건 주먹밥?을 납작하게 한다음 계란을 발라서 굽던데 맛나보여서...ㅌㅌ

 

 

 먹....동물들도 등장

 

 

 

 

거리공연도 하구요

 

 

 

만담? 같은거였는데 태국어를 몰라서 이해불가....ㅠㅠ

 

 

붕어빵입니다 네 붕어빵. 대신 팥말고 다른 재료들이 들어가더군요

 

 

아이입맛 튀김만두

 

 

계속 시장을 들어가는 중입니다요...북적북적.........낮엔 조용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사탕수수 쥬스.........생각햇던거보단 맛나죠 저거

 

 

말이 필요없을듯.......계란!

 

 

새우튀김이 단돈 30-50밧!!

 

 

 

공연장입니다........무대위에서는 가수분들이 노래와 춤을 이끌고

 

아래 공터에서는 주민분들이 춤을 추시던.........

 

따라추고 싶었지만 부끄럼쟁이인지라...ㅎㅎ

 

 

 

돌아오는길에 나이트바자를 들려봅니다.......역시 일요시장을 보고나니 늦은시간이었던듯...

 

 

조용조용..........

 

 

대도시라기보다는 읍내? 라는 느낌의 치앙라이.................

 

치앙라이의 밤은 아름답지만 대도시와는 다르게 일찍 끝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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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특전 치앙라이 일요시장 내의 공연?

 

 

 

 

 

 

영상 중간에 나오는 노란티의 꼬마아이는 참.....크게될녀석...[퍽퍽] 

 

사실여부는 모르겟으나 치앙라이에서 부르는 전통곡? 이라고 숙소 사모님이 말씀하시더군요....

 

4번째 춤은 따라할수가 없....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