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Jey의 태국 & 라오스 여행일기 [6부:치앙마이-2]

HeyJey 태국 19 3430 2009.07.15 10:51

19 Comments

동남아얼짱 2009.07.15 12:11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다음편도 기대되요

HeyJey 2009.07.15 12:23

감사합니다^^ 왠지 댓글이 거의 없어서 무의미하게 올리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도 들지만 동남아얼짱님처럼 봐주시는 분이 계시니 열심히 ㅋ

지랄이 2009.07.15 13:08

아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첨으로 댓글 다는것이지만, 유용한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올리시는데 엄청난 내공과 노력이 들어가실텐데 수고많으십니다~ㅎㅎ

HeyJey 2009.07.15 13:27

넹 감사합니다 지랄이님(왠지 부르기 민망해지는 아이디네요 ㅋㅋ) 다음편도 금방 올릴려구요^^

이번 편은 다시 읽어보니 오타가 장난아니네요 ㄷㄷㄷ

에쿠니가오리 2009.07.15 13:48

계속 잘보고 있었는데...무의미하다니요~~~
여행기 너무 잼나고 보고있으면 미소가 지어져요~~~~~

HeyJey 2009.07.15 13:49

아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셨군요 ㅜㅜ 감사합니다.

별다른 댓글이 없길래 이제 재미 없어지셨나 부당....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ㅎ

곰돌이 2009.07.15 14:06

이렇게 계속 올리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

한꺼번에 올려 주세요~~~~~ ^^;;

태사랑 인기작가이신 HeyJey 님께서 너무 겸손하시네요~~~ ^^*

땡글이 님과의 사진을 보면.... 자꾸 어느 부부가 떠오릅니다.....

고구마 님과 요술왕자님 부부...

두분 느낌이 납니다..^^*

두 커플이 닮았다고 하면... 누가 섭섭할까요 ??

HeyJey 2009.07.15 14:37

저도 그냥 다 쓰고 한번에 올릴까 생각도 하다가.....요렇게 시리즈로 하나씩 보는 재미도 있을것 같아서요 ㅎㅎ

너무 뜨문뜨문 올리는게 문제인데....이제 최대한 빨리빨리 올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구마 님과 요술왕자님이 섭섭하시겠죠? ㄷㄷㄷㄷ

hen2e 2009.07.15 15:58

저도 엄청 애독자입니다. 게다가 제가 이번 겨울에 HeyJey님 가신 코스처럼 태국북부돌고 라오스 남부섬 찍는 1달 정도 여행 계획하고 있어서 두눈 부릅뜨고 보고있어요.ㅎ
빨리 보고 싶음 맘에 ..재촉해도 될까요? ㅋ

HeyJey 2009.07.15 16:16

앗....정말요? 그렇담 어서 올려야 겠네요~아직 태국편도 다 안끝났으나 라오스도 좋았거든요 ㅎㅎ

여행쪼~아 2009.07.15 17:09

사진이 좋은데요^^
포토그래퍼시구낭~~
이번에 치앙마이 첨 가는건데..트래킹..운동화가 필수 준비물이라니..고려해볼래요~ㅋ
열심히 올려주세요
ㅋ곰돌님 말씀대로 낯익은 실루엣이 오버랩돼요........요왕님&고구마님
ㅋㅋㅋ보기 좋아요

HeyJey 2009.07.15 17:16

운동화 꼭 신고 가세요^^ 설마 슬리퍼 신고 가시는 분은 없겠죠?(가이드는 쪼리를 신고 가더군요 ㄷㄷㄷ)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_)

피글렛티 2009.07.15 20:37

여행후기에 대한 답글이 없을땐... 질투들 심하게 하시는군! 하세요 ㅎㅎ;; 질투나 미치게쏘요!

HeyJey 2009.07.15 22:35

ㅎㅎ 이미 다녀온지가 4달은 지났는데요 뭐

질투하지 마시고 어떻게 보셨는지 짤막한 댓글하나가 되게 기분좋답니다 ㅎㅎ

나옹♡ 2009.07.16 18:05

저도 HeyJey님 여행기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사진도 글도 어느하나 빠뜨릴게 없네요. 꼼꼼히 읽고 있어요 :)

그나저나 트래킹이 정말로 힘든가봐요!
저도 얼른 치앙마이에 날아가서 트래킹하고 싶어요!

HeyJey 2009.07.16 19:02

트래킹 꼭 해보세요^^ 정말 재미있고 추억이 많이 된답니다.

특히 생판 처음보는 외국인들과 친구가 되는 기분은 정말 좋아요^^

시골길 2009.07.19 19:08

와로롯시장표 '새우튀김'이 아주 듁음입지요...매일밤 맥주안주로 2셋트씩...츄릅...
저기 트랙킹코스를..지난12월에 한국인 려성 한분은 샌달도 아닌 나*키 쓰레빠를 신으시고 완주를 하셨더라는...것이죠..ㅋㅎㅎㅋㅎ
뭐 님이나 땡글님은 중무장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