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난(Nan, Thailand)-사랑의 속삭임, 2015/04/07~09 역류 태국 18 2268 2015.05.06 12:14 난(Nan)은 너무 사랑스럽다. 아담한 체구에 정갈하고 차분하며 손맛 또한 뛰어나다. 간혹 진지하기도 하지만 늘 애교가 넘치고 친절하다. 밤이면 나를 위해 더욱 곱게 치장을 하는데, 그런 밤마다 우린 사랑의 속삭임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