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인터미션 ...카오산 두번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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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인터미션 ...카오산 두번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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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에서 복사해 간 일기다.
허참...일기를 다 쓰다니..기특하다...

기특하고 또 기특 한 일은 여행기 #2 를 쓰자마자 오줌 한 번 누고 다시 돌아와 앉은 오래비가 되어다는것..
그래...오늘 카오산 야그 마무리 하자..그리고 따오로 가야지...휴...내일..아니 오늘...연습도 있고...축구도 봐야지만...뭐..연습하고...축구 보는건...그렇게 하면 되는것.

일기를 스캔 했더니 개발궤발 (맞남..?) 글씨마저 흐릿하다...다행이나..나에게도...그대 에게도...
첫날...쑤언룸에 다녀오고서는..샤워하고 바로 나갔었다.

펍에 들러 연주를 듣고 싶었다 . 이번에도 브라운슈거와 색소폰은 저금 해둔다.

(실은 쫌 귀찮키도 했고...)
여기저기 헤매다 양이 안찼었는데...몰리바 옆의 레코드점에서 어쿠스틱 듀오가 연주를 한다.

창 하나 사서 즐기고 있었다. 뭐..나쁘지 않았지만...암튼..태국 엉아덜은 노래 참 덜 하신다.

이웃나라 필핀 엉아덜에 비한다면....행운이다...태국에 태어나신것이..

tv 를 봐도 행운남녀 천지다.  필핀에선 동네에서도 한참 저 뒷줄 일텐데...

암튼...그렇다는 야그다.

거기서 알게된 처자와 (이름은 까먹었다...사진도 물론 없어졌다. 디디엠 에서 날라온 사진은

내가 찍은것의 3분의 1 정도...) 호주에서 와서 낼 자기 집으로 다시 간다는 친구와 몰리로 갔다.

그랬더니...몰리는....아아...노바디 천지 였다.

나...여기서도 아니하던 노바디 율동을 거기서 할 줄은 꿈에도 몰랐던 거시다...MM..

나왔다.내일 나는 따오로 가는 버스를 타야 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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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짐들 챙기시고...내릴준비덜을...하시라...차장언니 바라보면 약간 챙피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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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어찌 잊것능가....저걸 화악 통째로 사서..인테리어 그대로 뜯어와서..



명동 골목 어딘가에 부려놓고픈 마음....그걸 욕심이라 부른다면  우리는 모두 욕심쟁이들 이지..

저것좀 누가 프랜차이즈 아니 하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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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다...카오산에서는 먹는 야그 빼놓으면 당췌...

암튼..아이커피 ,,코피 남캥은 짜이퉁 나 캅 이다.

난 대체 하루에 몇끼를 먹고 마신 거신가...헤아릴 수 엄다.

햄릿 공연을 했던 숙명여대 근처에..불가사의 하게도 태국식 쌀국수집이 있다.

월남국수도 아니고 당당히...태국식이라고 씌여진 이름도 어엿븐 [씨암 센셋]

사진은 없다만...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참 밑도 끝도 없는 우리말 중 대표 선수는 이 말이다..아니 그럼 아시는분이 아시지..모르시는 분이 아실까..?)

암튼 그집에 들어가서 쥔장에게 주문한 후...한마디 첨언 하기를

"저...팍치와 남쁠라 주셔요..."

아아..쥔장겸 주방장 그 분..주방에서 환히 웃으며 날라오더라.

"드실 줄 아시능군요오..."

내가 낚인건지 몰라도 난 그집을 거의 출근하다시피 했으며...한 사나흘 안갔을땐...핀잔 비스무리한 말도 들을 정도 였다. 한번 들러보시라..나이쏘이 비슷한 맛이며 값도 4900원으로 저렴 한 편.

참고로 쥔장겸 주방장 총각 우리나라 사람이다. 이 이야기를 왜 하능가 하면 가보면 아신다.

숙대 올라가는 길의 [씨암선셋]..요즘은 팍치 안준다. 나 외에는 찾지 않아서 아예 ..안사신다더군.

암튼...내가 왜 이 이야기를...

..

..

아아!  그렇다  난 무지하게 먹는다....특히 타이에 가면 난 물마시듯 뭘 먹는다...그런데!!

여행후에..다 들 "살빠졌네~ 보기 좋아" 하길래  재 본 내 몸무게는 무려 4킬로 감량..!!

이래저래  난 타이에서 살아야 하나보다.(굳이 정하라면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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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의  요새모습.....말쟝냥 ...해 봤다...말장냥은 말쟝냥으로 발음해야 말쟝냥 같으다.

곧이 곧대로 말장난! 하면...꼭 무슨..암구호 같아서....

아아...첨언 하자면...ㅆ ...요거 찍는거 힘들다.....한 10년째 독수리 타법인데...딴건 몰라도 이상하게 ㅆ (쌍시옷)은 힘들다..그래서 걍 ㅅ 으로 찍어도 이해 구한다.
사용 예 : 헤 봤다>>해 봣다.

다른건 몰라도 쌍시옷 받침은 그냥 ㅅ으로 해도 별 무리 없을듯 하다.

왜 ㅆ을 쓰게 됏을까..? 것도 받침자로...알쏭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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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길의 요새공원...

아아...참...수상버스 타러 들어가는 골목길...공사가 한 참 이었다.

'그럼 배는 워디서 탄댜...?' 궁금햇는데...답은 너무도 간단.

걍...요새 왼쪽길로 들어가면 되더군.  아니면...공사하는 철근을 뛰어 넘으시덩가...모든것은 [업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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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쉬신다...혼자....그럼......농땡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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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진을 찍는 체위를 연상 하시고...등뒤로 똥빠이 하시면 배 탄다...편하게...분위기 있게.

저 때 내 등뒤엔 일본 친구가 그림 그리고 있었다.  난 ...그림 젬병이다..마구 부럽다...그럴땐...

순간 떠오른 풍경 하나.

내가 노래하던 모습을 옆에서 무지 부러워하던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만화를 그려 잘먹고 잘사는

부러운 친구...노래하는 내 주위로 뭇 여성들의 시선이 꽃 처럼 꽂히던 순간..황급히 뭔가를 꺼내어 스케치를 하던 친구.

난..그 날 정반대로 스케치 하던 일본친구 옆에서 하모니카를 불었다.

뭇 여성들은 없었고....다만...그 일본 친구가 의아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았다. 그 눈빛은 이야기 했다.

"니..나 좋아하나~?"

나이쏘이에서 밥 잘먹고 난 뻘짓을 했나보다.

급 허기진 나는 또다른 국수집을 찾아 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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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완 겟하우.

반가운 곳...여기도 약간의 리모델링을 한 듯 하나..정말 약간 이어서...반가운 사람만 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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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입구의 돈 주머니도 새로 생긴듯 허고.....뭔가 있던 장식물이 없어진듯도 허고,,,그렇다.

괜히 들어가서 '미 헝 왕 마이~" 어쩌고를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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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왕님이 잘 간다는 맛나다는 야왈랏 근처 골목의 인도 음식점...또는...그 주변집....(불안불안)

저 골목을 찾는걸 미션으로 설정 해 봤다. 이유는 1. 찾기 힘들다고해서 2. 인도골목이니까 인도식 타악기가 있을까봐 3. 내가 탈리를 많이 좋아하니까.

음...맛났다...진실로..그리고 값도 저렴했다 당연히..순간 떠오른건 창신동 입구의 [히말라야]

아주 여러모로 비슷 하였다...다만...주방이 어딘가 숨어 잇는듯 했다.  아짐씨가 전화로 주문하면...어딘가에서 가져오는 시스템..그럼 혹시 ..옆집에서 시켜서...주능 거신가...악악악!!! 그럴지도 모른다...
누가 가서 확인좀 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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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쑤맨 공원에서 하모니카로 뻘짓하다 급 허기져서 달려간 바미집.  식전 식후 되시겟다.

거의 원샷이다..언제고 어디서고...국수는...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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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디디엠.

허나..이사진을 올리는 이유는 분명 나처럼....디디엠이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 1인이 있을거란 확신때문!!

다들 알지 않냐고~?  ..그건...아니올습니다...그렇지 아니합니다.아시는 척 하시는 분들이 분명 잇습니다만..그 분들도 이젠 아시겠지요.  아는척 하능거..쉽지만...본인은 괴롭답니다...나...아는척 디게 잘합니다...

한번은 인도 3개월 여행자와 버스 노선에 대해 이야기 열띄게 해본적 잇습니다.

저..인도 발도 안담가봤죠. 물론 여행기는 거의 섭렵 했습니다만..

때문에 가끔 저도 헷갈립니다. "가만...내가 인도를 언제 다녀왔더라..." 한 네번쯤은 다녀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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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 올립니다..쏭크람 사원 통과하는 지름길.    요건 초행자분들께 더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조기 시간 보이시죠~? 암튼 6 TO 6입니다.  조 표지판 바로 옆에 요런 토끼굴(?) 이 잇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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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굴다리.....를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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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길이 나옵죠...9조 앞에 걸어오시는 분 걷는 폼새가 제 고향 아재와 닮앗더랫습니다..아아..분명 쉬프트 키를 눌렀는데...ㅆ 이 아니고 ㅅ 이 나옵니다...뭐...사람 마음을 제대로 읽는듯 헙니다)

조 길 끝에 식당들이 있고 그 길 나가면  방람푸 입지요.  도움이 되길 바라며...고수님돌께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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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저는 8시 버스를 타고 따오로 갑니다. 씨트란을 골랏습니다.이유는 ??  롬프라야 보다 좀 싸서...
원래 계획은 기차를 타려했으나..순전히 귀찮아서 조인트 티켓을 산건데요...

다음엔 반다시  기차 를 타겠습니다. 꼭 그러겠습니다. 그러고 싶습니다.

8시출발 (뭐 대충 그 쯤)>>춤폰 4시30 도착>>선착장에서 대기>>승선 8시 (뭐 그쯤...한 30분은 더 잡고)

>>>따오 10시30분 쯤 도착....쉽지않앗습니다만...즐거웟고요...기차 타겟습니다.

기차 타셔요.....다음은 정말 따오로 가는 야그와 따오 야그 입니다.

자야겠습니다.  눈뜨면 디디엠 에어도미 윗칸 일듯 합니다...그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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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_file.gif 디디엠 전경.jpg (247.8K) [0] DATE : 2009-04-01 03: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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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_file.gif 송크람 통행 지름길.jpg (251.0K) [0] DATE : 2009-04-01 03:41:07
  icon_file.gif 따오로 가는중.jpg (113.7K) [0] DATE : 2009-04-01 03: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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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예로 2009.04.01 04:55  
말장난!!  따라 하셨나요..ㅋㅋ  오늘의 암구호 되겟습니다.

아아..오타 천지 입니다 심지어는 () 표시마저도 엄한 숫자 9가 찍힙니다.

우리 말글 살이를 제대로 하고자븐데...주산은 배웠어도 부기 타자는 아니 배운지라....

암튼...각설하고...자판 외우고 익히는 학습에 돌입 해야겠습니다.

이 거 원 남부끄러워서리...그러나...

그래도 수정 아니합니다.......좀 봐주시구레~
유쾌한씨 2009.04.01 08:44  
요즈음 이런 저런 일들로 지쳐 있었는데,
예로님의 여행기를 보니,
당장이라도 티켓을 끊어 태국으로 달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봇물처럼 쏟아져 내리네요

지금 제 삶에서도 인터미션이 필요한 때인가 봅니다.

나머지 여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타완 2009.04.01 10:08  
말쟝냥...허...타이핑하기 힘드는군요...
저도 국수 광인데...저 국수사진은 정말 저를 자극하는군요.
오늘 점심은 반타이가서 꿔이띠여우 까이 먹어야겠어여...
한달여행기가 주욱..기대되는데요...
필리핀 2009.04.01 16:56  
오~ 인도식당... 가셨군요...
내 단골식당이기도 한데...
낮에 가셨나봐요???
저녁에 가면 탄두리 치킨 강추~~~
태순이 2009.04.01 17:42  
자야겠습니다.  눈뜨면 돈나 겟하우스 2호실 일듯 합니다...그러면 좋겠습니다
엉엉 ㅜㅜ
망고스틴쪼아 2009.04.01 17:49  
파쑤맨 요새 바미집...저도 갔었는뎅... 걸쭉한 국물의 바미집.. ㅎㅎ
지나가다가 현지인들이 북적북적 국수먹고 있길래 충동적으로 들어갔어여..ㅋㅋㅋ 
전 저 날 처음 팍치를 접해봐서... 아~~ 팍치가 이런 맛이였구나... 느꼈더랬죠...ㅋㅋ
아직 저는 내공이 부족한가봐여.. 저 작은양의 팍치에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을 받았거든요...ㅋ

태국 다녀온지 열흘 됐는데 또 가고싶어요~~ ㅜㅜ
동쪽마녀 2009.04.01 19:33  
어쩜 저리도 오동통한 발이.
이정열님의 발이군요.^^
전 이 번 여름에 갈 건데,
아직 꽃이나 시샘하고 있는 날씨가 밉습니다.
빨랑 더워지면 좋겠어요.
오렌지세상 2009.04.01 19:37  
나이쏘이 국수가 맛있긴 맛있나 보네요.
지나가다 보긴했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방콕가는데 가면 꼭 먹어 봐야겠어요.
자니썬 2009.04.02 01:41  
제가 예전에  레스토랑을 가보면 거이다가
                        필리핀 가수들이 연주와 노래를 한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그러겠죠...}

노 바디,,, ㅋㅋㅋ...

나이쏘이,,,음,,,{맛있어요..}

        예로님 길 찿기 정보

여행을 준비 하시는분이나 여행을 지금 하고 계시는 분들한테는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


마지막에서  사진에 제목까지.....

  예로님  여행일기를 보다가  이해를 못하는 글이 있어서 같이 근무 하는 동생한데
  물어 봤더니 자세히 설명을 해줘서 이해가 가네요...
    {제가 좀 둔 한가 보네요.ㅠㅠㅠ......}

그글을 열며 에서,,,,
      다음글은 언제이인지  난 모른다고 하셔는데,,,
                하루만에 여행일기가 한편도 아니고 두편이나,,,
                    너무 하는것 아니에요.. ㅡ예로님...그러지 마세요..ㅋ,, 농담 입니다...


아무튼 가식이 없는것 같고 솔직한 여행일기 같아서 재미있게 본것 같읍니다...


                            ~ 자유를 느끼고있고 자연인 마음을 가진신 예로님 여행 일기 ~

                                    잘 봤읍니다..
                                                        ㅡ 감 사 합니다.ㅡ
rohan 2009.04.07 23:37  
사진좀 퍼갈께용 꾸벅
rohan 2009.04.07 23:38  
사진 몇장만 용 업어갈꼐요 꾸벅
예로 2009.04.09 11:15  
업어가시옵소서~~~~~~~`^^
앤디훅 2009.10.24 11:19  
우리 충청도 표현법 중에서 하나입니다...어린시절  참 많이 쓰던 말입니다.
달봉킴 2009.06.09 15:49  

잘 봤습니당 담꺼보러 슝-
태국에 있는 인도음식점, 찜해놨어요
저 지름길도..ㅎㅎ 감사 :)

앤디훅 2009.09.29 13:19  
소중한 글 과 사진 잘 보고감니다

에로님의 한방향 길이 저도 부러울 때가 많았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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