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10
날시가 쌀쌀한 관계로 똠쎕 까이반(시고 맵게 끓인 이싼식 토종닭 찌개)을 안주 삼아 저녁을...
멋진 운해 감상은 3대가 공덕을 쌓아야 가능합니다. ㅠㅠ
그냥 가면 심심하니 지난해 운해 보고가세요.===>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178129&sfl=mb_id%2C1&stx=biga&sop=and&page=2
꽝 치고 터덜터덜 내려와 숙소에서 첵아웃을하고 혹시나하고 푸치파 반대편 봉우리로 달려봅니다.
낄낄낄...푸치파에서 20키로 떨어진 반대편 봉우리인데요. 뭐 걷고 자시고 필요없습니다...그냥 구름위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푸치파에서 내려와 치앙라이 외각의 봉프라밧 온천에 도착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온천물도 좋고~~~ 위치와 가격 그리고 가는 방법이 궁금하시면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myinfo&wr_id=44705&sca=%EB%B6%81%EB%B6%80
온천을 마치고 치앙라이 올 때마다 애용하는 쨋욧 사원 근처의 빨래방에 밀린 빨래를 맡기고...
다음편은 추이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