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찾은 빠이. 많이 바꼈네요.
우선 악명높던 좁은 커브길이 도로공사를 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멀미 별로 안할것 같아요.
빠이 숙소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1년전에 250밧 하던 방들이 이젠 400밧씩 하네요.
그리고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것 같은 현대식 팬션같은 건물이 꽤 생겼습니다.
세상 모든건 변한다지만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니 안타까웠어요.
빠이 숙소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1년전에 250밧 하던 방들이 이젠 400밧씩 하네요.
그리고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것 같은 현대식 팬션같은 건물이 꽤 생겼습니다.
세상 모든건 변한다지만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니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