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비치들...
* 푸켓의 비치
푸켓은 태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물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푸켓은 휴양지로 개발이 진행돼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북유럽의 장기 여행자들이 많고, 허니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비치가곳곳에 산재해 있는 푸켓은 비치 외에도 울창한 산림지대가 숨어 있어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는 관광객에게 권할 만 합니다. 푸켓의 호텔은 타운지역과 다양한 해양스포츠로 번화한 빠똥 해변,조용하고 차분한 까론과 까따해변 등에 산재해 있습니다.
* Patong Beach
'푸켓'하면 빠통을 먼저 떠올리는 서양인들이 많은데 유명한 이유는 완벽한 휴양지로써의 조건과 함께 푸켓에서 가장 먼저 개발된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3Km에 달하는 긴 백사장과 나란히 이어진 도로에는 유수의 호텔과 각 국의 레스토랑, 각종 상점들 등 이름 만 1급 관광지가 아님을 알 수 있을 저도로 화려하다.
푸켓에서 가장 고운 모래를 자랑하는 빠통비치에서는 낮에는 윈드서핑, 수상스키, 페러세일링 등의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밤의 빠통은 완전한 유흥가로 탈바꿈 되는데 그 화려함으로 유명한 '빠통 나이트 투어'라는 말이 생겼다. 밤 11시 이후에 가야 빠통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것 이다.
* Rawai Beach
이곳은 휴향지라기 보다 항구다. 많은 배들이 깨이야이섬이나 해섬, 시밀란으로 스노클,다이빙 등을 떠나기 위해 정박하고 있다. 저녁 시간에는 비치를 따라 늘어선 간이 식당에서 외식을 하는 현지인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모래가 거칠고 백사장이 작아 수영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Nai han Beach
푸켓의 최남단에 위치한 해변, 조용한 해변에서 수영을 하거나 썬텐을 하기 알맞고 무엇보다 마주 보이는 언덕 위 풍력발전소의 하얀 풍차들과 프롬텝곶, 푸켓요트클럽이 어우러진 해변 풍경이 좋다.
* Kata Beach
세계적으로 유명한 Club Med 가 있는 곳, 해변은 그다지 길지 않지만 모래가 곱고 물이 맑으며, 배낭 여행자들이 눈에 많이 띈다.까따 비치에서 가까운 곳에 까따노이 비치가 있다. 속이 그대로 보이는 맑은 물과 고은 모래가 좋은 곳. 호텔 사설해변처럼 보여지기도 하지만 공유지이므로 걱정말고 들어가도 된다. 물이 맑아 스노클링이 가능하다.
* Karon Beach
탁트인 해변을 따라 예쁜 호텔들이 줄지어 있고 해변을 따라 이어진 도로에는 가로등이 있어 밤산책 하기에도 좋다. 해변의 모래와 물도 괜찮은 편이고 바다를 보는 전망이 시원하며 더불어 편이 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다.
해양 스포츠 시설도 갖추고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다.
카론비치와 까따비치를 나누는 곳에 조그맣게 나온 사이곶 sai cape이 있다.
까따 센터라는 곳에는 바, 여행사, 은행, 상점 등이 모여있다.
* Kamala Beach
푸켓타운에서 제법 먼 거리에 있다.
다른 지역보다 교통이 불편하고 멀어 찾는 사람이 적은 편으로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환타씨쇼 장이 있는곳이다.
* Surin Beach
아직 개발이 덜 되어 천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간단한 음료와 식사를 할 수 있는 간이 식당정도는 있고 비치와 연결된 안쪽 목초지에서는 한가롭게 풀을 뜯는 소떼도 볼 수 있다. 조용함이 매력이다.
* Bang Tao Beach
요즘은 '라구나 비치'라고도 불린다.
현재 라구나 비치 클럽과 두짓 라구나, 쉐라톤, 알라만다 그리고 반얀트리, 이 5개의 주 호텔들이 하나의 인공 호수를 끼고 배편으로도 서로 왕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부대시설도 연계 사용가능하다. 모래가 매우 깨끗하고 시원한 나무 그늘이 있고 윈드 써퍼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이다. 각종 해양 스포츠가 잘 발달 되어 있다.
* Nai Yang National Marine Park
푸켓의 북서쪽 마이카오 비치(Mai Khao)에서 나이한 (Nai Harn)사이의 9Km에 달하는 푸켓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
국립 공원 내부에는 캠핑장과 방갈로도 있어 편리하고 특히 10월말에서 2월까지는 바다 거북이 들이 산란을 하기 위해 해변으로 올라오는데 그 또한 유명세가 높다.
주말이면 태국현지인들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많이 찾아와 아름다운 낙조를 즐기기도 한다. 해안선 주위의 병풍처럼 두른, 침엽수 나무 군락도 시원함을 더해준다.
* 푸켓의 주요섬
푸켓주변에는 작은 섬들이 많이 있다.
그섬들은 하나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영화찰영장소로도 유명하다.
인공적이기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손상되지 않은 자연미 넘치는 섬들로 이루어져있다.
푸켓은 태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물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푸켓은 휴양지로 개발이 진행돼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북유럽의 장기 여행자들이 많고, 허니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비치가곳곳에 산재해 있는 푸켓은 비치 외에도 울창한 산림지대가 숨어 있어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는 관광객에게 권할 만 합니다. 푸켓의 호텔은 타운지역과 다양한 해양스포츠로 번화한 빠똥 해변,조용하고 차분한 까론과 까따해변 등에 산재해 있습니다.
* Patong Beach
'푸켓'하면 빠통을 먼저 떠올리는 서양인들이 많은데 유명한 이유는 완벽한 휴양지로써의 조건과 함께 푸켓에서 가장 먼저 개발된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3Km에 달하는 긴 백사장과 나란히 이어진 도로에는 유수의 호텔과 각 국의 레스토랑, 각종 상점들 등 이름 만 1급 관광지가 아님을 알 수 있을 저도로 화려하다.
푸켓에서 가장 고운 모래를 자랑하는 빠통비치에서는 낮에는 윈드서핑, 수상스키, 페러세일링 등의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밤의 빠통은 완전한 유흥가로 탈바꿈 되는데 그 화려함으로 유명한 '빠통 나이트 투어'라는 말이 생겼다. 밤 11시 이후에 가야 빠통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것 이다.
* Rawai Beach
이곳은 휴향지라기 보다 항구다. 많은 배들이 깨이야이섬이나 해섬, 시밀란으로 스노클,다이빙 등을 떠나기 위해 정박하고 있다. 저녁 시간에는 비치를 따라 늘어선 간이 식당에서 외식을 하는 현지인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모래가 거칠고 백사장이 작아 수영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Nai han Beach
푸켓의 최남단에 위치한 해변, 조용한 해변에서 수영을 하거나 썬텐을 하기 알맞고 무엇보다 마주 보이는 언덕 위 풍력발전소의 하얀 풍차들과 프롬텝곶, 푸켓요트클럽이 어우러진 해변 풍경이 좋다.
* Kata Beach
세계적으로 유명한 Club Med 가 있는 곳, 해변은 그다지 길지 않지만 모래가 곱고 물이 맑으며, 배낭 여행자들이 눈에 많이 띈다.까따 비치에서 가까운 곳에 까따노이 비치가 있다. 속이 그대로 보이는 맑은 물과 고은 모래가 좋은 곳. 호텔 사설해변처럼 보여지기도 하지만 공유지이므로 걱정말고 들어가도 된다. 물이 맑아 스노클링이 가능하다.
* Karon Beach
탁트인 해변을 따라 예쁜 호텔들이 줄지어 있고 해변을 따라 이어진 도로에는 가로등이 있어 밤산책 하기에도 좋다. 해변의 모래와 물도 괜찮은 편이고 바다를 보는 전망이 시원하며 더불어 편이 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다.
해양 스포츠 시설도 갖추고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다.
카론비치와 까따비치를 나누는 곳에 조그맣게 나온 사이곶 sai cape이 있다.
까따 센터라는 곳에는 바, 여행사, 은행, 상점 등이 모여있다.
* Kamala Beach
푸켓타운에서 제법 먼 거리에 있다.
다른 지역보다 교통이 불편하고 멀어 찾는 사람이 적은 편으로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환타씨쇼 장이 있는곳이다.
* Surin Beach
아직 개발이 덜 되어 천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간단한 음료와 식사를 할 수 있는 간이 식당정도는 있고 비치와 연결된 안쪽 목초지에서는 한가롭게 풀을 뜯는 소떼도 볼 수 있다. 조용함이 매력이다.
* Bang Tao Beach
요즘은 '라구나 비치'라고도 불린다.
현재 라구나 비치 클럽과 두짓 라구나, 쉐라톤, 알라만다 그리고 반얀트리, 이 5개의 주 호텔들이 하나의 인공 호수를 끼고 배편으로도 서로 왕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부대시설도 연계 사용가능하다. 모래가 매우 깨끗하고 시원한 나무 그늘이 있고 윈드 써퍼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이다. 각종 해양 스포츠가 잘 발달 되어 있다.
* Nai Yang National Marine Park
푸켓의 북서쪽 마이카오 비치(Mai Khao)에서 나이한 (Nai Harn)사이의 9Km에 달하는 푸켓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다.
국립 공원 내부에는 캠핑장과 방갈로도 있어 편리하고 특히 10월말에서 2월까지는 바다 거북이 들이 산란을 하기 위해 해변으로 올라오는데 그 또한 유명세가 높다.
주말이면 태국현지인들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많이 찾아와 아름다운 낙조를 즐기기도 한다. 해안선 주위의 병풍처럼 두른, 침엽수 나무 군락도 시원함을 더해준다.
* 푸켓의 주요섬
푸켓주변에는 작은 섬들이 많이 있다.
그섬들은 하나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영화찰영장소로도 유명하다.
인공적이기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손상되지 않은 자연미 넘치는 섬들로 이루어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