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멧정보(국립공원으로 자연상태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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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멧정보(국립공원으로 자연상태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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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멧에대하여 여러분들은 많은 상식밖의 경험을 하셨을겁니다
그 섬은 태국의 국립공원으로 경관은 빼어 나지요 그러나 자연의 숨결을 자연그대로 보존하느라 일체의 호텔이나 대형 유흥음식점등의 유락시설은 태국 정부에서 승인 하여 주질않고 있으며 그섬은 태국하이소씨들의 휴양지로 물가가 태국에서 제일비싸며 외국인들도 아무나 찿지않읍니다 제가 반페(코사메들어가는부두가 있는 도시)에서 사업을하고 있는데 아주가끔 한국인들이 보이는데 거의다 소풍차림의 바캉스 가는 사람처럼하고 다니는걸보았지요 정글갈때 샌달신고 가는거랑같지요 그러나 유럽의 대부분 학생들은 배낭에 튼튼한 신발신고 거기에 섬지도을 준비하고 등산하듯 섬곳곳의 자연그대로를 즐기고 있는데 한국사람(대학생들은 준비가 같음)들이 바캉스 놀러가듯이 대부분하지요 그러니 만은 낭페을 볼수밖에요
제생각인데 만약 이글을보고 코사멧을 가실때는 바캉스차림이아님 정글을 탐험한다는 생각으로 자연을 즐기세요
코사멧의 정보을 일부제공하겠으니 착오 없으시기바랍니다

1.가는길:방콕 에카마이터미널에서 반페(banphe)티켓구입하여 반페하차
2.선착장(pier):영어로 써있는 방향으로 직진(터미널에서 큰길나와 우회전하여 첫번째가300m,두번째가500m2개의 부두가 있으면 섬의 해변부두는 3개정도가 있으니 도착예정부두을 안내소에서 지도을 보고 정하세요
3.원하는 부두에 도착하면 숙소을 정해야되는데 숙소는 천차만별이지요
300,000원-15,000원까지인데 보통한국에서 강릉의 모텔수준이 우리돈 80,000원정도로 숙박비 비씨지요 가끔 우리 학생들은 외국아이들과 자주 어울려 저렴한숙소(guest house)을 이용는거 같음
4.섬 전체을 둘러버는데 걸어서 4-5시간이면 충분하고 방가로가없는 뒤편은
걸어서갈수 있으며 TV에서 보는 바다속 비경이 있으며 스로키로 만 즐길수 있으므로 보트대여(100,000원)을 하여야만 볼수 있음
5.섬에는 껄렁거리는 현지인은 없으며 모두 유럽아이들로 영어가 안되는 사람은 무지 심심할겁니다.만약 영어가 어느정도가되면 모두가 친구가 될수 있는 곳으로 가족휴양지 입니다(파타야같이 외국인과태국여자가 다니는 것은 거의 찿아볼수 없음
5.섬에서 숙박은 2박3일이 적당하며 휴양지 이므로 모든사람이 낯에는 해변에서 썬텐을 저녁9시면 취침입니다.
6.배편은 섬에서 반페로 오후5시가 마지막편으러 생각됨

7.위급한사항이 발생하면 대한민국이 있으니 떨지 말고 강하게 밀어 붙이세요
3 Comments
아부지 2006.03.16 03:35  
  음..태클은 아니구여. 아오파이나 핫싸이깨우같은 해변에선 새벽2시까지 놉니다. 잽스방갈로옆의 나가방갈로의 나가bar에선 나이트처럼 춤추고 놀고 해변에서도 역시 불쇼를 즐기거나 야외나이트?등 놉니다.
제가 보기에 꼬사멧은 가족휴양지보다는 연인휴양지가 더 맞는듯합니다. 가족은 거의 본적이 없고 연인들은 죽어라 많더군여. 휴일엔 현지인들도 데이트하러 많이들 들어오구여.
근데 스로키로가 뭔가여? 스노클링인가여???
chonburi 2006.03.17 00:43  
  글쎄요....
꼬사멧에서 정글 탐험은 좀...^^ 심하시네요.
꼬사멧이 바다 해변으로 좋은 곳이지, 탐험으로 소문난 곳은 아닌 거 같어요..^^
비가 좋아 2008.03.29 13:37  
  래용에서 갈려고 합니다, 내가 모르니 현지 우리 스텝들하고요, 갔다와서 다시 보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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