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랏 아로욧 - 삼각쿠션
치앙마이에서 나이트바자, 선데이마켓 가봤는데 저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고, 흥정하는 것도 좀 귀찮았습니다.
매일열리는 시장인 딸랏아로욧을 추천합니다.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고 현지인의 모습을 더 잘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 곳에서 벼르던 삼각쿠션을 150밧에 샀습니다. 4개 샀더니 10% 할인 해 주더군요.
미소네에 있던거 보고 선물로 사 가려 했던건데, 나이트마켓에서 못 찾았고, 선데이 마켓에서는 400밧 정도 부르더군요. 너무 싸서 명함도 얻어왔습니다.
35kwang mein road thambon changmoi
anper muang chiangmai thailand 50300
(063) 234571 (9:00~ 5:00)
벽에 기대서 텔레비젼 보기 좋을 것 같더군요.
최대 단점은 무겁다는 겁니다. 네개에 10kg을 육박하는..
덕분에 민폐를 많이 끼쳤습니다.
또하나의 단점은 세탁이 난감하다는거..
시간이 되면 비슷한 무늬의 천을 끊어다가 커버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미소네 사장님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담에 또 가면 몇 개 더 사다가 2만원에 팔라구요, ㅋㅋ
매일열리는 시장인 딸랏아로욧을 추천합니다.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고 현지인의 모습을 더 잘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 곳에서 벼르던 삼각쿠션을 150밧에 샀습니다. 4개 샀더니 10% 할인 해 주더군요.
미소네에 있던거 보고 선물로 사 가려 했던건데, 나이트마켓에서 못 찾았고, 선데이 마켓에서는 400밧 정도 부르더군요. 너무 싸서 명함도 얻어왔습니다.
35kwang mein road thambon changmoi
anper muang chiangmai thailand 50300
(063) 234571 (9:00~ 5:00)
벽에 기대서 텔레비젼 보기 좋을 것 같더군요.
최대 단점은 무겁다는 겁니다. 네개에 10kg을 육박하는..
덕분에 민폐를 많이 끼쳤습니다.
또하나의 단점은 세탁이 난감하다는거..
시간이 되면 비슷한 무늬의 천을 끊어다가 커버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미소네 사장님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담에 또 가면 몇 개 더 사다가 2만원에 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