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에 관하여...헬로태국과 좀 다릅니다.
헬로태국을 바이블이라 부르며 태국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어디서든 이 책의 정보가 중요했지만..
아쉽게도 피피섬에서의 정보는 많이 틀리네요..
2005년 12월판을 들고 갔지만...
쓰나미 이후에 많이 바뀐 정보들이 수정이 안된듯 싶습니다.
1. 방콕에서 피피섬으로 들어가는 선박.
- 헬로태국에서 제공한 푸켓에서 떠나는 보트선박회사 중 익스큐리브(?)와
제일 마지막 선박회사는 쓰나미로 망했습니다.
2. 선박가격
- 확실치는 않지만 푸켓에서 출발할때 편도 500밧, 왕복 900밧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카오산이나 푸켓현지의 패키지가 더 쌀듯 싶습니다.
그리고 왕복 티켓은 절대 사지마세요. 피피섬에서 티켓 구입해서 나가는 선박은 훨씬 쌉니다. 대략 250밧 300밧 정도니깐 100~150밧 손해입니다.
3. 히포다이빙의 위치.
- 헬로태국의 지도에서는 선박장에서 나와서 왼쪽이지만 실제로는 피피호텔앞. 선박장에서 나와서 오른쪽에 있습니다. 간판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정보가 많이 다른건 쓰나미의 여파가 어느정도 있다지만..
쓰나미는 오래전에 지나가고 피피섬과 푸켓도 많이 복구가 된만큼...
책도 업데이트가 빨리 되야겠습니다. ㅋ
좌우당간 헬로태국덕택에 여행잘 갔다왔습니다. 너무 책정보만 보고 외웠다가
조금 다른 점이 있기에 올리는 것이니 오해마시길~
사진은 1월 31일의 피피섬..
어디서든 이 책의 정보가 중요했지만..
아쉽게도 피피섬에서의 정보는 많이 틀리네요..
2005년 12월판을 들고 갔지만...
쓰나미 이후에 많이 바뀐 정보들이 수정이 안된듯 싶습니다.
1. 방콕에서 피피섬으로 들어가는 선박.
- 헬로태국에서 제공한 푸켓에서 떠나는 보트선박회사 중 익스큐리브(?)와
제일 마지막 선박회사는 쓰나미로 망했습니다.
2. 선박가격
- 확실치는 않지만 푸켓에서 출발할때 편도 500밧, 왕복 900밧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카오산이나 푸켓현지의 패키지가 더 쌀듯 싶습니다.
그리고 왕복 티켓은 절대 사지마세요. 피피섬에서 티켓 구입해서 나가는 선박은 훨씬 쌉니다. 대략 250밧 300밧 정도니깐 100~150밧 손해입니다.
3. 히포다이빙의 위치.
- 헬로태국의 지도에서는 선박장에서 나와서 왼쪽이지만 실제로는 피피호텔앞. 선박장에서 나와서 오른쪽에 있습니다. 간판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정보가 많이 다른건 쓰나미의 여파가 어느정도 있다지만..
쓰나미는 오래전에 지나가고 피피섬과 푸켓도 많이 복구가 된만큼...
책도 업데이트가 빨리 되야겠습니다. ㅋ
좌우당간 헬로태국덕택에 여행잘 갔다왔습니다. 너무 책정보만 보고 외웠다가
조금 다른 점이 있기에 올리는 것이니 오해마시길~
사진은 1월 31일의 피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