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엔 스무트라 스파
방콕서 1시간인 손부리(chonburi 촌부리: ch는 무조건 시옷 발음하더군요. 모칫역은 당근 more shit으로 말하니까 기가 막히게 알아듣더군요. ㅎㅎㅎ 역시 rich도 리시로 발음하고, 경상도 사람들 사프(샤프) 살(쌀) 말하는 게 떠올라서 막 웃깁니다.)안에 방센의 the tide hotel 부속 스파 입니다.
가격은 커플 당 3300batt 저희는 운에 운을 더해서 20% 할인 받고, 공교롭게 tv촬영팀 덕분에 일반 커플룸서 밀려나 vip룸서 스파 받았습니다.
저도 남자데 이상하게 자꾸 피부 마사지가 억센 마사지 보다 낮더라구요. scrub은 온몸의 각질 제거해 주더군요. 가뜩이나 여자들도 부러워 하는 피부데 더 고와 졌어요. 예전엔 방센이 파트야(파타야 ) 보다 훨씬 유명했다더군요. 파트야 놀러 갔다. 너무 더럽고 시끄러워서 바로 방센으로 돌아와 버렸어요.
처음 let's relax에서 마사지는 바로 이거야 했던게 health land가서 여기서 더 이상은 없겠지 했는데, samutra가서 더 좋은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참고 하세요.
vip룸은 침대가 세개인데, 공주침대(킹 사이즈 보다 훨 큽니다.)는 타이 마사지용이라네요. 커플들에게 강추 입니다. 호텔은 뭐 조용한 호텔 입니다. 한국사람 절대 없습니다. 조용합니다. 웨스턴 노인네덜 많습니다. 차이니스 타이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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