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물론 태사랑에 가지말라는 사람도 잇지만 저는 그래도 아직 태국에서 여행자의 많은것을 한꺼번에 충족할수 있는곳은 태국의 파타야라고 생각합니다. 낮에는 안마에, 쇼에,,해양스포츠를 이용할수 잇고 저녁에는 빠에서 적은 돈으로 맥주한잔을 마시면서 간단한 게임을 즐길수도 있으며..물론 미니사암, 농눅,,,실망할수도 잇지만 아유타야난 기타,.. 마찬가지입니다. 여행은 여행자의 즐거운 마음과 오픈된마음으로 여유있게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혹 태국오실일 있으시면 연락하세요. 모두다 멋진추억을 만들어 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