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가셔서 정말 주의 하셔야 할 팁들....
정말 주의 하셔야 할 것들....
1. 오토바이 렌탈... 가급적 하지 마세요...
오토바이의 나라답게 파타야에 가시면 정말 많이 보실 수 있는게 바로 오토
바이 렌탈 샾 입니다. 샾이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길가에 오토바이 죽 새워
놓고 빌려주는... 100씨씨급 작은 오토바이도 있지만, 1,000 씨씨 이상되는
중.대형급 오토바이도 많이 보입니다. 렌탈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여권 있어야 하구요. 그걸 맞기고(해외여행에 있어서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여권을 카피도 아닌 통채로 맞겨야 합니다.) 자신이 직접 고른 오토바이
를 선택합니다. 소정의 대포짓을 맞겨야 하며(1,000-2,000밧 정도) 계약서를
쓰게 됩니다. 정말 주의 해야 되는 몇가지 팁을 말씀드리자면...
그 계약서에 투숙하고 있는 호텔을 적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 재대로 적지
말기 바랍니다. 저녁에 몰래 찾아와 보조 열쇠로 시동 걸고 '빌려주고 훔쳐
가기'의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씨씨당 100밧 정도의 렌탈비로 굉장히
싼 대신 만약 넘어진다던가 해서 파손이 되면 꼼짝 없이 달라는 대로 줘야
합니다. 왜? 여권을 맞겼기 때문에 칼자루를 그들이 쥐게 됩니다.
1,000만원 넘는 오토바이를 1,000밧에 빌려주면 그걸 언제 뽑아 내지요?
저렴한 렌탈비로 사실은 익숙치 않고 콘트롤이 익숙치 않은 오토바이 빌려
주고 까딱 실수해서 생기는 파손을 빌미로 돈 벌이를 한다는...
제 아는 후배 500씨씨 정도 오토바이 빌려 타고 다니다가 로얄 클립 올라가는
언덕에서 살짝 넘어졌는데...수리비로 8,000밧 달라고 해서 꼼짝없이 주고
말았답니다. 정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2. 저녁이면 나타나 희안한 눈길 보내는 바닷가의 아가씨들...
어둠이 조금씩 내려 앉을 시간이 되면 바닷가엔 어김없이 나타나는 부류가
있습니다. 별로 이쁠 것도 없이 까무 잡잡한 여자들...
바로 길가는 사람에게 호객행위(?) 없이 접근하는 소속없는 아가씨들...
일단은 업소에 있는 아가씨들 처럼 보건증(?)이 없습니다.
대부분은 아가씨가 아닌 아줌마들이며 일당벌이 차원에서 나온 부류입니다.
데이트를 청하게 되며 술도 마시게 됩니다. 더운 날씨 답게 취기가 빨리 올라
오고 긴장이 풀려 많이 마시게 됩니다. 그럼? 아침에 비어있는 지갑...
없어진 목걸리... 자취도 없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소속이 없으니 수배도 불가능하며 정해서 들어온 일정 때문에 잡겠다고 언제
까지고 버티고 지낼 수 없습니다. 그냥 잃어 버리는 거죠.
또 한가지... 스타다이 앞에서 죽을 치는(거의 매일 출근 합니다.) 이 역시도
같은 부류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방콕 등지에서 주말을 이용해 놀러온 대학
생 같은 부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게 전업입니다.
때론 남자친구가 들이 닥치는 수모(물론 다 짜고 하는 것이지만)도 격을 수
있습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의외로 업소에 있는 사람들이 안전합니다.
왜냐면... 소속이 있기 때문에 허튼짓 안 하며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합니다. 참고로 방콕의 룸피니 공원 주변에서 서성
인는 아가씨들고 정말 위험한 부류입니다. 조심하십시요.
3. 택시 타는 요령. (특히 뺑뺑이 택시 구분법)
하나. 차가 10년이상 되어 보인다...
둘. '메타택시' 하고 지붕에 달린 켑이 거의 자작(?)품이 많다.
셋. 호텔이나 유흥가 주변에 늘 모여 있다.
넷. 내려서 호객행위를 한다. (보통은 호객행위 안 합니다.)
다섯. 매타 안 누르고 미리부터 흥정하는 택시는 늘 문제가 있다.
여섯. 길 잘 모르고 택시 무서우면 툭툭이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라.
왜? 먼저 요금을 합의하니 나중에 딴 소리 못하고 그래서 뺑뺑이가 없다.
일곱. 타서 말 많이 걸고 영어 구사하면 거의 사기성.
피곤하다고 말하고 그냥 눈 감고 있는 편이 마음 편하다.
여덜. 아는 길은 골목 골목 마다 설명을 해 줘라. 그래야 나중에 분쟁이 없다.
아홉. 뒷 자리에 앉아라. 보통 앞 자리에 앉으면 안전 벨트 잘 안 매게 되는데
적발되면 전적으로 탑승자 책임임.
열. 저녁 늦은 시간이고... 비가 안 오고...여성분이면... 오토바이를 타라.
태국 여자들도 저녁에 늦게 택시를 타면 금 목걸이 같은 것 풀러서 헨드백에
넣고 탑니다. 그 만큼 불안하고 밀폐된 공간이라서 미리 준비하시길...
4. 많이 알려진 장소. 팟퐁을 주의 하라.
태국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알려진 장소가 바로 팟퐁입니다.
아고고 바가 양쪽에 즐비하고, 노천바도 있고, 각종 모조품들이 많이 있는...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잘 안가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소매치기 많고... 물건들 정말 날림이고... 특히 즐비한 아고고바가 마피아들
이 주로 운영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술 많이 취하는 건 항상 문제지만,
취해서 아가씨 끌림에 의해서 위층으로 올라갔다가... 총 들이대고 있는 돈
다 뺏기고 얻어 맞는 사례 빈번합니다. 취하는 건 절대 문제죠.
그리고, 길 양쪽에 있는 투어 폴리스는 무용지물 입니다.
가서 호소해도 뭉기적 거리고 무시합니다.(업주들의 상납이 있기 때문에...)
구경만 하시고 조금 벗어나 음주를 즐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속 4거리 가시면 '쏘이 카우보이' 있습니다. 길도 비교적 넓고 길이도 짦
아서 북적거릴 일 없으며, 아고고 부터 노천빠 까지 있습니다.
팁 하나 더... 나이트 같은 곳에 가시고 싶은데, 짝이 없다구요?
그럼 아고고에 있는 만만한 아가씨 섭외 해 보세요.
2차는 별도지만, 같이 나와서 데이트 하는데 동행 해 주면 500밧 주면 됩니다.
몸매도 그런대로 괜찮고... 이쁘기도 하고... 같이 잘 놀아 줍니다.
매너 잘 지키면 나중에 친구 가능할 정도로 때 묻지 않은 아가씨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는 대학생도 비교적 많이 있구요.
의외로 간단한데... 나이트 가서 괜히 섭외한다고 고생하지 마시고, 이 편이
훨씬 깨끗하고 마음 고생도 없습니다...^^
몇가지 팁 이었습니다.
1. 오토바이 렌탈... 가급적 하지 마세요...
오토바이의 나라답게 파타야에 가시면 정말 많이 보실 수 있는게 바로 오토
바이 렌탈 샾 입니다. 샾이라고 할 것도 없고... 그냥 길가에 오토바이 죽 새워
놓고 빌려주는... 100씨씨급 작은 오토바이도 있지만, 1,000 씨씨 이상되는
중.대형급 오토바이도 많이 보입니다. 렌탈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여권 있어야 하구요. 그걸 맞기고(해외여행에 있어서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여권을 카피도 아닌 통채로 맞겨야 합니다.) 자신이 직접 고른 오토바이
를 선택합니다. 소정의 대포짓을 맞겨야 하며(1,000-2,000밧 정도) 계약서를
쓰게 됩니다. 정말 주의 해야 되는 몇가지 팁을 말씀드리자면...
그 계약서에 투숙하고 있는 호텔을 적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 재대로 적지
말기 바랍니다. 저녁에 몰래 찾아와 보조 열쇠로 시동 걸고 '빌려주고 훔쳐
가기'의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씨씨당 100밧 정도의 렌탈비로 굉장히
싼 대신 만약 넘어진다던가 해서 파손이 되면 꼼짝 없이 달라는 대로 줘야
합니다. 왜? 여권을 맞겼기 때문에 칼자루를 그들이 쥐게 됩니다.
1,000만원 넘는 오토바이를 1,000밧에 빌려주면 그걸 언제 뽑아 내지요?
저렴한 렌탈비로 사실은 익숙치 않고 콘트롤이 익숙치 않은 오토바이 빌려
주고 까딱 실수해서 생기는 파손을 빌미로 돈 벌이를 한다는...
제 아는 후배 500씨씨 정도 오토바이 빌려 타고 다니다가 로얄 클립 올라가는
언덕에서 살짝 넘어졌는데...수리비로 8,000밧 달라고 해서 꼼짝없이 주고
말았답니다. 정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2. 저녁이면 나타나 희안한 눈길 보내는 바닷가의 아가씨들...
어둠이 조금씩 내려 앉을 시간이 되면 바닷가엔 어김없이 나타나는 부류가
있습니다. 별로 이쁠 것도 없이 까무 잡잡한 여자들...
바로 길가는 사람에게 호객행위(?) 없이 접근하는 소속없는 아가씨들...
일단은 업소에 있는 아가씨들 처럼 보건증(?)이 없습니다.
대부분은 아가씨가 아닌 아줌마들이며 일당벌이 차원에서 나온 부류입니다.
데이트를 청하게 되며 술도 마시게 됩니다. 더운 날씨 답게 취기가 빨리 올라
오고 긴장이 풀려 많이 마시게 됩니다. 그럼? 아침에 비어있는 지갑...
없어진 목걸리... 자취도 없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소속이 없으니 수배도 불가능하며 정해서 들어온 일정 때문에 잡겠다고 언제
까지고 버티고 지낼 수 없습니다. 그냥 잃어 버리는 거죠.
또 한가지... 스타다이 앞에서 죽을 치는(거의 매일 출근 합니다.) 이 역시도
같은 부류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방콕 등지에서 주말을 이용해 놀러온 대학
생 같은 부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게 전업입니다.
때론 남자친구가 들이 닥치는 수모(물론 다 짜고 하는 것이지만)도 격을 수
있습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의외로 업소에 있는 사람들이 안전합니다.
왜냐면... 소속이 있기 때문에 허튼짓 안 하며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합니다. 참고로 방콕의 룸피니 공원 주변에서 서성
인는 아가씨들고 정말 위험한 부류입니다. 조심하십시요.
3. 택시 타는 요령. (특히 뺑뺑이 택시 구분법)
하나. 차가 10년이상 되어 보인다...
둘. '메타택시' 하고 지붕에 달린 켑이 거의 자작(?)품이 많다.
셋. 호텔이나 유흥가 주변에 늘 모여 있다.
넷. 내려서 호객행위를 한다. (보통은 호객행위 안 합니다.)
다섯. 매타 안 누르고 미리부터 흥정하는 택시는 늘 문제가 있다.
여섯. 길 잘 모르고 택시 무서우면 툭툭이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라.
왜? 먼저 요금을 합의하니 나중에 딴 소리 못하고 그래서 뺑뺑이가 없다.
일곱. 타서 말 많이 걸고 영어 구사하면 거의 사기성.
피곤하다고 말하고 그냥 눈 감고 있는 편이 마음 편하다.
여덜. 아는 길은 골목 골목 마다 설명을 해 줘라. 그래야 나중에 분쟁이 없다.
아홉. 뒷 자리에 앉아라. 보통 앞 자리에 앉으면 안전 벨트 잘 안 매게 되는데
적발되면 전적으로 탑승자 책임임.
열. 저녁 늦은 시간이고... 비가 안 오고...여성분이면... 오토바이를 타라.
태국 여자들도 저녁에 늦게 택시를 타면 금 목걸이 같은 것 풀러서 헨드백에
넣고 탑니다. 그 만큼 불안하고 밀폐된 공간이라서 미리 준비하시길...
4. 많이 알려진 장소. 팟퐁을 주의 하라.
태국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알려진 장소가 바로 팟퐁입니다.
아고고 바가 양쪽에 즐비하고, 노천바도 있고, 각종 모조품들이 많이 있는...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잘 안가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소매치기 많고... 물건들 정말 날림이고... 특히 즐비한 아고고바가 마피아들
이 주로 운영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술 많이 취하는 건 항상 문제지만,
취해서 아가씨 끌림에 의해서 위층으로 올라갔다가... 총 들이대고 있는 돈
다 뺏기고 얻어 맞는 사례 빈번합니다. 취하는 건 절대 문제죠.
그리고, 길 양쪽에 있는 투어 폴리스는 무용지물 입니다.
가서 호소해도 뭉기적 거리고 무시합니다.(업주들의 상납이 있기 때문에...)
구경만 하시고 조금 벗어나 음주를 즐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속 4거리 가시면 '쏘이 카우보이' 있습니다. 길도 비교적 넓고 길이도 짦
아서 북적거릴 일 없으며, 아고고 부터 노천빠 까지 있습니다.
팁 하나 더... 나이트 같은 곳에 가시고 싶은데, 짝이 없다구요?
그럼 아고고에 있는 만만한 아가씨 섭외 해 보세요.
2차는 별도지만, 같이 나와서 데이트 하는데 동행 해 주면 500밧 주면 됩니다.
몸매도 그런대로 괜찮고... 이쁘기도 하고... 같이 잘 놀아 줍니다.
매너 잘 지키면 나중에 친구 가능할 정도로 때 묻지 않은 아가씨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는 대학생도 비교적 많이 있구요.
의외로 간단한데... 나이트 가서 괜히 섭외한다고 고생하지 마시고, 이 편이
훨씬 깨끗하고 마음 고생도 없습니다...^^
몇가지 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