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에 익숙하지 않으신 저같은 분들은 조금 바꿔가세요.
늦게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이거 환전이 되는건지 아닌지 불안하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모름 12시 넘어서 공항에서 환전할수 있는건지 없는건지...)
암튼 바로 교통비가 필요하고 숙박비도 필요하니 맘편하게 조금 환전해 가는것도 좋을거 같음.
그때는 원화에서 바로 바트로 하는것이 유리하지 않을까요?
왜냐? 달라를 샀다가 한국에서 그 달라로 바트화로 바꿀려면 어떤 방식을 통하냐 하면, 달라를 팔아서 원화를 만든후 그 원화로 바트화를 사기때문에 손해임.
달라를 살때보다 팔때가 더 싸잖아요.
즐거운 여행과 여행준비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