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직원의 불친절..
태국과 캄보디아를 한달간 잘 여행하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출국하는 무렵.
출국장에서 타이항공 직원의 욕지거리를 듣고 나니 두번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군요. 비행기 일정을 앞으로 조금 당겼을뿐인데... 있는대로 신경질을 내더니만 않된다고 도로 가져가라는겁니다. 황당해서 예약했던 번호를 보여주니 쉐럿. 하면서 다시 있는대로 신경질 내면서 발권해주는군요.
욕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화내는 장면은 사진을 담긴 했네요. 또 사진 찍으니 화내면서 경찰 부르겠다고 하는데 잘못은 지가 하고 경찰을 부르겠다 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다음부터 아무리 사도 타이항공은 타지 않는게 좋을듯 하네요. 한국인한테 억하심정이 있는건지 원... 아무튼 끝이 좋아야 하는데 여행 끝을 이 아줌마가 확실하게 조져 버려서 기분이 더러워진채 나갔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매니저라도 불러서 따질텐데.. 쩝.
출국장에서 타이항공 직원의 욕지거리를 듣고 나니 두번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안들더군요. 비행기 일정을 앞으로 조금 당겼을뿐인데... 있는대로 신경질을 내더니만 않된다고 도로 가져가라는겁니다. 황당해서 예약했던 번호를 보여주니 쉐럿. 하면서 다시 있는대로 신경질 내면서 발권해주는군요.
욕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화내는 장면은 사진을 담긴 했네요. 또 사진 찍으니 화내면서 경찰 부르겠다고 하는데 잘못은 지가 하고 경찰을 부르겠다 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튼 다음부터 아무리 사도 타이항공은 타지 않는게 좋을듯 하네요. 한국인한테 억하심정이 있는건지 원... 아무튼 끝이 좋아야 하는데 여행 끝을 이 아줌마가 확실하게 조져 버려서 기분이 더러워진채 나갔습니다. 영어를 잘하면 매니저라도 불러서 따질텐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