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 파타야 에서 서울 옴.

파타야에서 타이 마사지 받을 실 분

무조건 가르쳐 드리는 곳으로 가셔서

꼭 마사지사 Noi를 찾으세요.

타이 마사지 진수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몸이 불편하시면 정말로 ...
( 아픈 곳을 꼭 말하세요 그럼 더 잘해 줌)

7박8일 직접 한 체험이니까 자신 있게 강추!
( 그 전에도 태국에서 받아 보았지만...)

마사지를 직접 받으신 뒤, 그 느낌만큼 아낌업이
노이에게 팁을 주시도록.(아마도 스스로 느낄 것임)

⇒ 가는 길 → 파타야 2ND ROAD에 위치 한 팔라디움

건너 편 파타야 볼링장에서(만남의 광장 옆) 알카자 쪽으로

내려오시면 얼마 안 가서 타이마사지 샾이 두 개가

나란히 있는데, 두 번째 집 GOLD FINGER로 들어가십시오.

그럼 거기서 Noi(마사지사)를 찾으셔서 받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엉뚱한 생각하시는 분들은 딴대로 가셔서 알아보세요.

만남의 광장에서 위치 확인 가능함. (신라면 판매함.)

유익한 여행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Noi에게 저의 안부 도 부탁드립니다.

다른 정보가 궁금 하시다고요....그럼...

inseobi.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