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란에 개인적으로 가실 분들은 싸메비치 강추~~
저도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어 싸메비치로 갔더랬습니다..
우선은 배에서 내려 패러세일링이 하고 싶어 오토바이택시를 탔어요..
300밧에 패러세일링에 세일링장까지 가는 보트에(가까워서 금방 가요^^) 보트타는곳까지 오토바이 타는 것.. 모두 포함되더라구요.. 뭐 옷 갈아입는곳 사용도 무료구^^
보니까 저희가 간 곳은 사람이 없어서 금방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저쪽을 보니까 사람이 바글바글..
저랑 제 친구랑 하고 나니까 한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오더라구요.. 시간 잘 맞춰서 잘 탔죠^^
그런데 보트 탈 때 전 이끼에 미끄러져 물에 빠졌답니다..-_-
혹시 보트 타러 갈 때 옆에 집 있고 나무다리같은거 건너면서 그 집앞을 지나시는 분들은.. 보트로 건너타실 때 조심하세요..
전 손에 든 짐을 친구한테 주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만..-_-
여튼.. 패러세일링을 간단하게 끝내고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싸메비치로 갔어요..
우와~~
파타야에서도 그런 곳이 있었다니..
전 따웬비치는 안가봐서 비교는 할 수 없으나..
어쨌건 싸메비치는 정말 좋았답니다^^
끄라비의 아오낭과 닮았어요.. 특히 왼편이... ㅎㅎㅎ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더 좋았답니다..
넘넘 한적했구요..
의자는 하나에 30밧씩인데 넘 편하고 햇볕도 완벽하게 가려주고..
밥도 거기서 시켜먹었는데 80밧정도로 다소 비싼감은 있지만.. small 사이즈(?)였지만 양도 많고 무척 맛있었다는^^ 그리고 밥을 의자로 갖다주기 때문에 해변에서 먹을 수가 있어요^^
저희는 의자를 따로 고르지 않고 그냥 오토바이 오빠(우리보다 나이 어려보이는..^^;;)들이 내려주는 곳을 잡았는데 친구랑 저랑 둘 다 바다 들어갈 때 가방을 맡겼는데 따로 보관료같은것도 안 받으시고..(어디선가 보니까 어느 분이 사물함 비용을 말슴하신것 같아서..^^) 얼음을 두 번 부탁했는데 그건 계산이 안된것 같았어요.. 다시 말해 얼음은 공짜~~^^
여튼 이것저것해서 싸메 비치는 참 마음에 들었다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꼬란에 들어가시는 분들은 이곳에 가보시라는^^
그런데 한가지.. 해변 가까운 바다 밑에는 돌들이 있어서 조금 위험해요.. 좀 뾰족해서리..
좀 멀리 나가도 수심이 깊지 않기 때문에 괜찮긴 하지만.. 아이들이 있으면 좀 안좋을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저희가 놀던 곳 말고 다른 곳은(저 옆쪽으로..)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확인을 못해서리..^^
오토바이 요금은 왕복 100밧을 냈습니다.. 좀 비싼 감이 있었지만.. 패러세일링도 싸게 하고 오토바이 오빠들이 넘 순순해보이고 친절해서 그냥 안깎았어요^^
나중에 보니까 어차피 싸메 비치는 50밧인 듯^^ (편도 요금이죠?)
참, 그리고.. 꼬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기분도 참 좋더라구요~~~
우선은 배에서 내려 패러세일링이 하고 싶어 오토바이택시를 탔어요..
300밧에 패러세일링에 세일링장까지 가는 보트에(가까워서 금방 가요^^) 보트타는곳까지 오토바이 타는 것.. 모두 포함되더라구요.. 뭐 옷 갈아입는곳 사용도 무료구^^
보니까 저희가 간 곳은 사람이 없어서 금방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저쪽을 보니까 사람이 바글바글..
저랑 제 친구랑 하고 나니까 한국인 단체관광객들이 오더라구요.. 시간 잘 맞춰서 잘 탔죠^^
그런데 보트 탈 때 전 이끼에 미끄러져 물에 빠졌답니다..-_-
혹시 보트 타러 갈 때 옆에 집 있고 나무다리같은거 건너면서 그 집앞을 지나시는 분들은.. 보트로 건너타실 때 조심하세요..
전 손에 든 짐을 친구한테 주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만..-_-
여튼.. 패러세일링을 간단하게 끝내고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싸메비치로 갔어요..
우와~~
파타야에서도 그런 곳이 있었다니..
전 따웬비치는 안가봐서 비교는 할 수 없으나..
어쨌건 싸메비치는 정말 좋았답니다^^
끄라비의 아오낭과 닮았어요.. 특히 왼편이... ㅎㅎㅎ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더 좋았답니다..
넘넘 한적했구요..
의자는 하나에 30밧씩인데 넘 편하고 햇볕도 완벽하게 가려주고..
밥도 거기서 시켜먹었는데 80밧정도로 다소 비싼감은 있지만.. small 사이즈(?)였지만 양도 많고 무척 맛있었다는^^ 그리고 밥을 의자로 갖다주기 때문에 해변에서 먹을 수가 있어요^^
저희는 의자를 따로 고르지 않고 그냥 오토바이 오빠(우리보다 나이 어려보이는..^^;;)들이 내려주는 곳을 잡았는데 친구랑 저랑 둘 다 바다 들어갈 때 가방을 맡겼는데 따로 보관료같은것도 안 받으시고..(어디선가 보니까 어느 분이 사물함 비용을 말슴하신것 같아서..^^) 얼음을 두 번 부탁했는데 그건 계산이 안된것 같았어요.. 다시 말해 얼음은 공짜~~^^
여튼 이것저것해서 싸메 비치는 참 마음에 들었다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꼬란에 들어가시는 분들은 이곳에 가보시라는^^
그런데 한가지.. 해변 가까운 바다 밑에는 돌들이 있어서 조금 위험해요.. 좀 뾰족해서리..
좀 멀리 나가도 수심이 깊지 않기 때문에 괜찮긴 하지만.. 아이들이 있으면 좀 안좋을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저희가 놀던 곳 말고 다른 곳은(저 옆쪽으로..)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확인을 못해서리..^^
오토바이 요금은 왕복 100밧을 냈습니다.. 좀 비싼 감이 있었지만.. 패러세일링도 싸게 하고 오토바이 오빠들이 넘 순순해보이고 친절해서 그냥 안깎았어요^^
나중에 보니까 어차피 싸메 비치는 50밧인 듯^^ (편도 요금이죠?)
참, 그리고.. 꼬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기분도 참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