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의 축제날 (킨제 축제)
푸켓의 슈퍼스타와 함께 한 사진...
축제의 날들 10월 5일 새벽에 찾아간 스팜 사원..
세계거으로 알아주는 피어싱의 대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말로는 믿기 어려운 얘기들이 지금 현실로 이자리에 나온다.
기대하세요..
새벽에 진행한다는 정보를 듣고 찾아간 스팜 사원..
사원에서는 새벽 여섯시부터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위에 보이는 것이 신체의 일부에 구멍을 뚫어서 다니는 겁니다.
신과의 교감을 위해 준비중인 사람들..
애들도 함께하고 있다.
나이에는 제한이 엄따
이 사람들이 신과의 교감을 이루고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신과의 교감으로 몸이 신의 마음대로 움직인다고 한다.
이 신과의 교감이 이루어 지면 곧바로 자기 몸을 자해를 해서 신과의 교감을 사람들에게 알린다.
신과의 교감은 나이가 상관없다.
이노인네가 신과의 교감으로 하루종일을 걸어다녀도 저 무거운 쇠창살을 끼고 다녀도..
전혀 힘들어 하지 않는다
쇠창살을 뚫는 모습이나 뚫리는 모습이나 글케 아픈 표정이 없다.
이럴수도 있는 걸까../?
저 크다란 도구가 볼을 뚫고 들어가 막창을 내고선 무거우니 들고 다닌다.
무지 막지하게 뚫어버리는 사람과
뚫리는 사람 저 무거운게 하루종일을 하고 다닌다.
음~ 하루종일은 아니구
걸어서 보통 20키로 정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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