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헤나하기...^^
지난주에 태국 여행하고 어제 아침에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여행여독이 안풀리고 있네요.
태국이 그리워 어떻게 생활할지 걱정입니다...ㅋㅋ
이번에 카오산에서 헤나해보구 왔는데...
저는 손에...
그리고 남자친구는 팔에...
그리고 저와 남자친구 둘이 팔에 같은 문양으로...
이렇게 4가지 했는데 900밧에 했습니다.
(남자친구게 팔을 감는거라 비싸더라구요. 약 500밧...안깍아줘요...)
싸게 한건지...모르겠지만...
둘다 만족하고 왔네요.^^
저희가 다해갈 무렵에 한국분들 많이 오셨었는데...
거기 아마 그날 대박난 날인거 같았습니다.
거기서 헤나가 아닌 진짜 문신하신 분도 오셨는데...
주인 아저씨 솜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멋졌습니다.
저희는 태국의 김C라고 칭했었는데...
위치는 정확히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길에서 보구 물었더니 건물안으로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그 건물이 어떤 건물이었는지 기억이...-.-;;
제손에 하는 모습...
[image]SV400073(3667).jpg[/image]
남자친구 팔에 하는 모습...
[image]SV400083(4632).jpg[/image]
둘이 같은 모양으로 하는 모습...
[image]SV400085(4222).jpg[/image]
헤나 해주시던 분...일명 태국의 김C...^^;;
[image]SV400076(4872).jpg[/image]
아직도 여행여독이 안풀리고 있네요.
태국이 그리워 어떻게 생활할지 걱정입니다...ㅋㅋ
이번에 카오산에서 헤나해보구 왔는데...
저는 손에...
그리고 남자친구는 팔에...
그리고 저와 남자친구 둘이 팔에 같은 문양으로...
이렇게 4가지 했는데 900밧에 했습니다.
(남자친구게 팔을 감는거라 비싸더라구요. 약 500밧...안깍아줘요...)
싸게 한건지...모르겠지만...
둘다 만족하고 왔네요.^^
저희가 다해갈 무렵에 한국분들 많이 오셨었는데...
거기 아마 그날 대박난 날인거 같았습니다.
거기서 헤나가 아닌 진짜 문신하신 분도 오셨는데...
주인 아저씨 솜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멋졌습니다.
저희는 태국의 김C라고 칭했었는데...
위치는 정확히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길에서 보구 물었더니 건물안으로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그 건물이 어떤 건물이었는지 기억이...-.-;;
제손에 하는 모습...
[image]SV400073(3667).jpg[/image]
남자친구 팔에 하는 모습...
[image]SV400083(4632).jpg[/image]
둘이 같은 모양으로 하는 모습...
[image]SV400085(4222).jpg[/image]
헤나 해주시던 분...일명 태국의 김C...^^;;
[image]SV400076(4872).jpg[/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