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 해상 국립공원
** 팡아 해상 국립공원**
푸켓에서 차로 이동 잠시 휴식을 취하면 태국 본토와 연결된 사라센 다리를 지나서 팡아로 들어간다.
팡아 해상 국립공원을 구경하기 위해선 롱테일(길다란 보트)-- 엔진은 차량의 엔진을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
스크류는 길다란 쇠봉으로 된것으로 이동이 좌우 조절이 가능하고 수심이 얕은 강에서 주로 이용되는 스크류인데 바다에서도 이용하고 있다.
이 롱테일을 타고선 이동한다.
우선 롱테일을 타고 이동하다 보면..
먼저 보이는것이 동물의 형상들을 한 기이한 섬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섬들은 가까이서 보면 그 신비함에 탄성을 지르곤 한다.
중국의 계림...
그런 형상들을 하고 있는 섬들..
그래서 팡아 해상 국립공원을 "소계림" 이라고도 한다.
정말 아름다운 섬들의 모습과 주변의 환경들...
이동하다 보면 맹글로우브 정글을 만날수 있다.
이 맹글로우브 나무들은 바다물을 먹고 자란다.
속설에 의하면 예전에 이나무들은 밀림속에서 자라다
키가 작은 탓에 많은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해 편하게 자랄수 있는 환경을 찾아서 바다로 내려왔다는 속설도...
20분 정도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가다보면 어느새 허기가 진다.
도착한곳은 수상마을 말레이지아 계 현지민들이 수상에 가옥을 짓고 생활하는 곳이다.
종교는 이슬람이고 현지인이 무슬림입니다.
그 수상마을에 현지 해선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팡아 바다에서 잡아온 해산물들로 요리를 한다.
전력 사정이 별로인탓에 에어컨이 없다.
그래도 천정의 선풍기로 더위를 이길수 있다.
얕은 바다지만 그 위에다 가옥을 짓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신기하게 생각된다.
여러가지 종류의 식사 김치 또한 맛있게 요리 되어 우리 입맛을 돋구어 준다.
푸켓에서 차로 이동 잠시 휴식을 취하면 태국 본토와 연결된 사라센 다리를 지나서 팡아로 들어간다.
팡아 해상 국립공원을 구경하기 위해선 롱테일(길다란 보트)-- 엔진은 차량의 엔진을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
스크류는 길다란 쇠봉으로 된것으로 이동이 좌우 조절이 가능하고 수심이 얕은 강에서 주로 이용되는 스크류인데 바다에서도 이용하고 있다.
이 롱테일을 타고선 이동한다.
우선 롱테일을 타고 이동하다 보면..
먼저 보이는것이 동물의 형상들을 한 기이한 섬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섬들은 가까이서 보면 그 신비함에 탄성을 지르곤 한다.
중국의 계림...
그런 형상들을 하고 있는 섬들..
그래서 팡아 해상 국립공원을 "소계림" 이라고도 한다.
정말 아름다운 섬들의 모습과 주변의 환경들...
이동하다 보면 맹글로우브 정글을 만날수 있다.
이 맹글로우브 나무들은 바다물을 먹고 자란다.
속설에 의하면 예전에 이나무들은 밀림속에서 자라다
키가 작은 탓에 많은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해 편하게 자랄수 있는 환경을 찾아서 바다로 내려왔다는 속설도...
20분 정도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가다보면 어느새 허기가 진다.
도착한곳은 수상마을 말레이지아 계 현지민들이 수상에 가옥을 짓고 생활하는 곳이다.
종교는 이슬람이고 현지인이 무슬림입니다.
그 수상마을에 현지 해선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팡아 바다에서 잡아온 해산물들로 요리를 한다.
전력 사정이 별로인탓에 에어컨이 없다.
그래도 천정의 선풍기로 더위를 이길수 있다.
얕은 바다지만 그 위에다 가옥을 짓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신기하게 생각된다.
여러가지 종류의 식사 김치 또한 맛있게 요리 되어 우리 입맛을 돋구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