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꺽너이 운하투어.. 역시 멋짐
여러분들의 추천대로..
이곳 태사랑을 통해서 요왕님이 선보이신
방꺽너이 투어는 정말 ^^ 멋지더군요.
카메라 셔터를 제일 많이 누른곳이었습니다.
정말 현지인들과 같은 삶이었죠.
주변 돌아볼꺼면 15:30, 안돌아볼꺼면 16:30 배를 타야되더군요.
타창에서 40바트(외국인)
보니까 외국인은 미리 돈을내고 배를 타고, 현지인은 배에서
돈을 냅니다. 현지인인척 자신있으면 ^^ 그냥 배에 타도 될듯
하지만 그러실 필요는 없죠.
그래도 역시 가장 큰 도움되었던 말 한마디는
"삐끼는 개무시 해라"라는 말이었습니다. => 정말 적나라 하면서도
제일 정확한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비용이 6바트
논타부리 건너가는것이 2바트
논타부리에서 방람푸 오는것이 11바트 였습니다.
총 59바트 드네요.
그냥 가이드 대로 하시면 될듯.. 버스타는 곳도 그렇고 현지인들도
매우 친절하시더라구요..
버스에서 표 끊으시는 아주머니는 일행중 한명이 여자였는데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니 손을 잡고 화장실로 인도해서.. 화장실 물까지 틀어서
소리가 안나게 까지 해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런데 주의할것은..
방람푸가 순식간이더군요..
다리사진 찍느라 정신없다가.. 시계를 보니 떠난지 37분쯤 되어서..
방람푸가 다왔나 했더니.. 지금 도착하고 있는 곳이라고 해서
정말 후닥닥 내렸습니다. 피곤에 지쳐 자고있는 일행을 깨워서요 ^^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그.. 멋진 다리를.. 지나자 마자 도착하는 역이
방람푸니까 ^^ 잘 내리시구요.
역시, 가이드 대로 맨앞줄 앉으시길.
좀 늦게가서 5번째줄 앉았는데.. 가이드에 나온.. 물튀기는 그 느낌을
제대로 전달 받았습니다. 어케든 사진을 찍어야 겠기에 좁은 자리에서
무릅을 꿇고 찍다가 물 피하곤 했습니다.
루트 만들어준 요왕님 ^^ 정말 감사..
이곳 태사랑을 통해서 요왕님이 선보이신
방꺽너이 투어는 정말 ^^ 멋지더군요.
카메라 셔터를 제일 많이 누른곳이었습니다.
정말 현지인들과 같은 삶이었죠.
주변 돌아볼꺼면 15:30, 안돌아볼꺼면 16:30 배를 타야되더군요.
타창에서 40바트(외국인)
보니까 외국인은 미리 돈을내고 배를 타고, 현지인은 배에서
돈을 냅니다. 현지인인척 자신있으면 ^^ 그냥 배에 타도 될듯
하지만 그러실 필요는 없죠.
그래도 역시 가장 큰 도움되었던 말 한마디는
"삐끼는 개무시 해라"라는 말이었습니다. => 정말 적나라 하면서도
제일 정확한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비용이 6바트
논타부리 건너가는것이 2바트
논타부리에서 방람푸 오는것이 11바트 였습니다.
총 59바트 드네요.
그냥 가이드 대로 하시면 될듯.. 버스타는 곳도 그렇고 현지인들도
매우 친절하시더라구요..
버스에서 표 끊으시는 아주머니는 일행중 한명이 여자였는데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니 손을 잡고 화장실로 인도해서.. 화장실 물까지 틀어서
소리가 안나게 까지 해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런데 주의할것은..
방람푸가 순식간이더군요..
다리사진 찍느라 정신없다가.. 시계를 보니 떠난지 37분쯤 되어서..
방람푸가 다왔나 했더니.. 지금 도착하고 있는 곳이라고 해서
정말 후닥닥 내렸습니다. 피곤에 지쳐 자고있는 일행을 깨워서요 ^^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그.. 멋진 다리를.. 지나자 마자 도착하는 역이
방람푸니까 ^^ 잘 내리시구요.
역시, 가이드 대로 맨앞줄 앉으시길.
좀 늦게가서 5번째줄 앉았는데.. 가이드에 나온.. 물튀기는 그 느낌을
제대로 전달 받았습니다. 어케든 사진을 찍어야 겠기에 좁은 자리에서
무릅을 꿇고 찍다가 물 피하곤 했습니다.
루트 만들어준 요왕님 ^^ 정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