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태국을 처음 갔다왔읍니다.개인으로...
저희 신랑하고 단둘이서...너무너무 좋고 재미있었는데 그중에서 아유타야 ...

정말로 신비스러운곳 이더군요.감동 했읍니다.
저희 둘은 역앞에서 자전거을 빌려타고 돌아다녔어요 한대에 500밧이구요. 헌 자전거는 300밧 해요.  여러분도 자전거로 한번 아유타야을 둘러보세요. 넘 넘 좋아요.

거기서 방콕에서온 태국여학생 4명과 알게됐는데 친절 하고 착한 아이들이었어요.  태국 전통 과자? 을 선물로 받았는데 정말맜있었어요 .그애들  이름을 물어보지못해서 그게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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